2015년 국비 1062억 확보+250억 건물 준공+2020까지 8만평 연구복합캠퍼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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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위기설은 1990년대부터 돌았었다.근데 현재 그로부터 15년이 지났다하지만 각종실적으로 아직도 건재함을 보여준다명문대는 아니지만 그 클래스 밑은 충분히 됨을 각종 아웃풋과 결과가 보여준다대학 기술이전 실적, 서울대·성균관·경북·인하대 順지난해 대학이 개발한 신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품화하도록 한 ‘기술이전’ 건수가 많은 대학은 서울대, 성균관대, 경북대, 인하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년제 일반대 174개교의 지난해 연구 및 산학협력 실적 등 20개 항목을 30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했다. 연구실적을 나타내는 국내외 학술지 논문게재 건수는 서울대가 지난해 2846.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1918.8건), 고려대(1914.6건), 성균관대(1823.2건) 순이었다.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한 금액을 나타내는 ‘연구비 수혜’ 현황에서는 서울대가 5093억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연세대(2832억원), 성균관대(2518억원), 고려대(2109억원) 순이었다.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기술을 상품화로 연결하는 실적인 기술이전에선 서울대가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성균관대(86건), 경북대(74건), 인하대(70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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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대는 선생이 학생보고 가지말라고하는 대학입니다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