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한의사 논란 기사 댓글 분석ㅋㅋ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540064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천대 한양대에리카 삼육대 경기대 부경대 명지대 중에 어디를 제일 추천하시나요 ㅠ...
-
이거 그냥 진학사나 유웨이로 원서접수 할 때 거의 다 동의하면 따로 제출서류 제출할...
-
그냥 이새끼는 불에 약함 ㅠㅠ 심지어 저거 두 개 다 집모…
-
기만 주의 14
10뽑만에 뽑았어요 이거 좋은건가요?
-
숙대 | 약대 | 51명 | 나군 | 과탐 가산 3% 연세대 | 치대 | 26명 |...
-
불문학의 주범 29
24년도 평가원 9모도 어려웠지만, 수능 이게 미쳐도라가서 9모가 ㄹㅇ...
-
국숭세단인아 1
여기 진학사 안사고 넣는사람 많나요?
-
모집인원6명 과 내가 2등인데 이거 안정맞아요??? 2
여기 학교 모집인원이 개 지랄나서 자전제외 대부분 10명초반대/한자리수 이러는데...
-
확통 3등급 공통 4틀인데요 14 20 21 22 이정도 수준이면 시대인재 단과는...
-
두각 수강신청… 0
정병훈쌤 수강신청 했는 데, 신청완료가 늦네용. 원래 일요일은 수강신청 안받나요??
-
전 쫄튀할거긴한데 궁금하긴함ㅋㅋㅋ
-
만약 제2외 봤고bb정도라 치면..
-
국어는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나비효과 듣고 김승리 올오카를 사놔서 이거 듣고...
-
가나다 설경 연고경 상지한 ?
-
잘하는건아니고 재미있음.. 대학가서도 계속하고싶눔..
-
이수 구분에 "계기"는 뭐임뇨?? 계절학기인가
-
오늘 첫수업 딱 들었음 팬티 15번 갈아입느라 제대로 수업 못들었는데도 벌써...
-
평가원 #~#
-
한의대 지망하는 예비고 3입니다 언매 미적에 한의대 최저 생각해서 지구 + 사탐을...
-
성균관대 한문교육이나 의상으로 입학해서 공과 대학 복수전공하려고 하면 캠퍼스...
-
어케햇누..
-
수능 직후 오르비 반응 직관한 건 올해가 처음이였는데 7
10개 중 9개는 사문 개어렵다는 글이였음 그래서 23수능처럼 1컷 42 재림할줄
-
택도없는 점수다 하시는분들은 높공을 쓰세요 뚫릴 경우 중간공보다 높공이 더욱 많이...
-
ㅇㅂㄱ 8
-
예비고3입니다 방학에 사탐 개념을 끝내야한다고 들어서 끝내려고 하는데 2학년 2학기...
-
올해 노이즈 지문 너무 튕겨서 뇌를 빼버리고 풀었는데 4
노이즈 지문 다 맞음ㅋㅋㅋㅋ 운이 조앗으
-
국어가 망한 이유 20
오늘 간쓸개 독서 한 지문 풀었는데 6개중에 반 틀려서 우럿서 시발 일단 인문지문에...
-
밸런스 게임 0
모집인원 속에서 3명 중 1등 4명 중 2등 5명 중 3등 6명 중 4등 당신의 선택은?
-
솔직히 강의 자체 관련해서는 굳이 말 안해도 GOAT라는 건 너무 확실하고 우진쌤...
-
얘는 문맹인가 8
윤석열이 발포명령 내렸다는 글에서 (심지어 작성자가 의대생도 아님) 왜이러는 거...
-
쉽다 쉬워 2
사실 어려워
-
아직도 표본 없는학과가 많이보여서…. 내일이 진짜 시작 맞죠?
-
아이패드 5
아이패드 10세대 방수됨? 노래들으면서 씻으려고 하는데 핸드폰 잃어버림
-
뭔 3개년 지원자의 1.5배가 들어와있음
-
밖이나 나가련다 11
번따하고 옴 ㄱㄷ
-
그럼 최소 무기징역 아님? 하다못해 전두환이나 그런 독재 정권 애들도 발포 명령...
-
7칸을 쓴 1000명중 3명은 불합격이었네
-
??
-
아침 뭐 먹지 5
-
점심 ㅇㅈ) 4
망할ㄴㅎㅁ들 때문에 쿠폰 왕창 쓰므라 뒤지는줄 간식도 많으니 나 보면 인사하라구 하니 줄게
-
당일날도 여러번 하나요?? 소형과라 당일날 보고 써야할 거 같은데
-
밴드 영구정지먹음 51
아시발 뭐가 문젠데
-
무사와 악사 스타일로 가기로 햇음 ㅇㅇ
-
허수같긴 하지만 귀여워서 구독박았다
-
성중빼고 약대 다 소형과인데 이걸 어캐 써야할지 안정도 없고
-
폰걷는데 독재학원은 아니라 가격싼곳이요 시간도 자율이고요
-
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행사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
제가 이번에 전문대다니다가 군대전역하고 요식업쪽일을 하가보니 식재료에 관심이 생겨서...
-
확통 실전개념 2
확통 실전개념이 수1,2 실전개념만큼 필수적으로 중요한가요??
-
지금생각하니 200년 국정운영 어케한거임ㄷㄷ
오르비에서만 봐도...?
그래서 인터넷 여론이 믿기 어렵죠ㅋ
심지어 네이버에도 (저것도 네이버인가?) 한 네티즌 댓글들이 다 저렇더라고요ㅋ
인터넷 여론말고 그냥 여론조사 결과만봐도 되죠 뭐
여론조사도 표본선정이나 질문 조항의 wording, 대답하는 사람이 이슈에 대해 가지는 관심에 따라 결과가 상당히 달라져서 꼭 객관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 보통 여론조사 기관들이 상세한 방식이나 질문을 직접 보여주진 않더라고요.
뭐 일반적인 여론 조사를 어떻게하든 관련 기사의 인터넷 여론은 상당히 인위적인건 부정할 수도 없네요ㅋ
알림용댓글
ㄷㄷ
마지막 디씨 스샷에선 여론 조작의 분명한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댓글 복붙도 보이고.. 차라리 국민투표를 하지 저런 방식은 참
한특위활동 아시면 자지러지실듯
이 글도 곧 디씨에 올라오는거 아님?ㅋㅋ
저런 디시에서 조회수도 몇안되는 글보다 훨씬 조직적으로 활동하여 여론조작하고 한의학죽이기 시전하는 의사협회내 산하단체가 있는데..ㅎㅎ
그런게 있는데 모든 기사마다 저렇게 되어있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그거로도 안될만큼 여론이 돌아서버렸으니깐요ㅎㅎ 의사들의 갑질을 과연 국민들이 모를까요?
퍄 증거는 있으시겠죠?
여론조작이요?
네이버나 오르비 댓글만 봐도..
의협은 여론조사 이런거 안하던뎅
저분 피해의식 있으신듯
이미 여론자체로 보면 한의사에게 상당히 우호적으로 돌아가고 있는듯 보이는데요
한의협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의협도 상당히 유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듯하네요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를 보자면
한의계가 의료기기허용 끝장토론을 주장하자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활용 문제에 관해 대한의사협회에 '끝장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유용상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면허와 과학적 학문의 문제를 여론을 이용해 흔들어 보려는 위험천만한 발상인 만큼 (토론에)참여할 하등의 이유가 없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일축했다."
-의협신문 발췌-
라고 말할정도니깐요 의협도 여론이 한의사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는걸로 인식하고 있는 듯보이네여
근데 그게 다 여론조작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라고 말씀하시면 곤란한거 아니겠습니까? ㅇㅇ
전에 악화살님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가지 않는 거라고 하셨던가?
대한민국 정부입장은 독도문제는 분쟁지역이 아니므로 끌고 갈 수 없다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는거구요
게다가 국제사법재판소와 여론몰이는 엄연히 다른문제죠
끝장토론 이겨봤자 여론몰이에 지나지않고 법적효력은 없는데요
다만 한의학계는 여론이 자기네들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의학계도 여론이 한의학계에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는듯 보이는데요 ;;;;;
토론 거절은 님 해석이 그렇다해도 여론이 어떤지 조사한 적이 있나요? 이런뉴스 아는 사람부터가 생각보다 드물 것 같은데... 여론조사 결과가 있으면 배우고 가겠지만요. 거기에 저런 스샷이 여론조작의 성공여부를 배제하고 이미 악의가 충분하다고는 안 보시는지? 아 또 혹시 의사들의 조작질도 있으면 보여달라고 하고싶구요. 아직 이런 식으로 본 적이 없어서...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4111900023
설문자체나 조사방식이나 기본적인 의료기기란 말 자체로는 어디까지가 기본인지도 불분명해서 사람들이 저 말 때문에 혹할 수 있을 것 같은 찜찜함이 남지만 숫자로는 님 말대로 많네요. 하지만 그런 물밑작업하는거는 고쳐져야 할 거고, 기본적인 의료기기의 범위는 국민이 판단하긴 힘들 것 같아요.
실은 의료기기 허용문제는 법적으로 끝난문제에요
의협말대로 여론물타기 대상은 아니라는거 맞아요 국민들이 판단하기도 힘든거 맞고요
근데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한의사에게 무조건적으로 의료기기사용을 불허하는건 "위헌"으로 판결내리면서 결론이 이미 나버렸어요 그러니 결론이 바뀔수가 없는데 이걸로 몇날 며칠 잡고있는건 킬링타임용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거죠 뭐
지금 여기서 의사분들이 무조건적으로 안된다고 논쟁하시던가요?
네
ㅋㅋㅋㅋ암 아무 논리도 없이 무조건 안되 빼애액 이랬나 보네요
의사분들 논리가 쓸 수 없는 의료기기가 있으니 모두 허용해주지 말아야한다 이거던데요?
근데
"긴글 읽기 싫으신 분들을 위한 요약
1.의료기기는 헌법으로 의사의 고유권한으로 보장된바가 없다
2.이 때문에 법적분쟁이 생겨나자
헌법재판소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기준을
"한의사의 기초소양과 전문지식으로 무리없이 쓸 수 있는지의 여부"로 확정판결했다.
3.고로 한의사가 무리없이 쓸 수 있었지만 규범상 쓰지 못했던 의료기기를 허용해주겠다는게 정부방침
4.하지만 한의사가 쓰는데 무리가 있는 의료기기는 애초에 허용대상이 아니다
... etc"
라는식으로 댓글 다니깐
법적인 문제가 아니지않느냐
면허는 왜 나눴느냐 한의사가 쓸 수 있으면 다 허용되는거냐
반박하시길래
의료기기 사용기준은
사법부와 헌법재판소가 "의료인의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를 판단할때 쓰는 논리와 동일하게 적용했다 고 반박하니깐
그 다음부터 댓글이 안달리네요 ㅠㅜ
물론 오르비 의사들은 이 여론조사의 공정성에 크게 의문을 가하고 있지만 한의학계는 이 여론조사로 상당히 자신감을 얻어 끝장토론하자 뭐하자 하는거구요
그동안 의료현안에서 여론몰이를 중시하던 의협에서는 자신감이 상실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론"으로 물타기 하지말라고 경고하는게 딱 보이지 않습니까?
이런건 물타기라고 하죠...
의협의 생각이나 여론은 제 글과 무관하죠...
댓글 여론 조작 정황이 드러난걸 보여주는데 그게 괜찮다는건가요?
어차피 여론이 이러니까 조작 해도 된다는 말씀?
참고로 저는 '다' 여론조작 때문이라고 쓴적이 없어요ㅎ
아뇨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대세적인 의견에는 지장이 없다는걸 의미하는겁니다
되려 이런 자료로 한의사가 여론을 조작해서 대세적인 국민들 의견이 의사에 부정적으로 흘러갔다고 물타기하는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포괄수가제나 의료영리화 같은 문제에 있어 노환규 의협회장께서 직접 심야토론에도 참여하고 인터뷰에도 응하시는 활발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 문제 관련해서는 끝장토론을 "여론"으로 물타기시도 하지말라는 이유로 거절한다니.....
게다가 오르비 의사들 말처럼 조작된 의견이면 피할이유가 더더욱 없을텐데요
음ㅋㅋㅋ 이분 골수이신듯
다른(댓)글보기를 생활화...
악화살님도 추억앨범님도 그리고 다른 분들도 제 댓글에는 반박댓글 잘 못다시던데요 의사분들은 기껏 댓글 달아주면
비꼬거나 개드립치거나 덧댓글 안쓰고 달아나면서 다른 약점이 보이는 댓글에만 물어뜯고 계시더군요
참으로 ㅋㅋㅋㅋㅋ
의사분들은 반박못하시면 골수라고 매도하나봅니다 ㅠㅜ
다른건그렇다치고한약먹고성적오른건뭐임ㅋㅋ
전 애초에 그 '여론'이라는게 걸리는데
어차피 저를 비롯한 의학-한의학 비전공자들은 어차피 의료민영화 같은 부분처럼 직접적으로 민감한 주제 아니면 솔직히 원격이고 의료기기고 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요.
제가 보기엔 한의학 옹호글은 한의사가, 의사 옹호글은 의사가 올리고 대부분의 대중은 관심도 거의 없을 듯.
이런 주제에다가 '여론이 이래요 저래요' 하는 것 부터가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여론조사든 질문 그 자체와 질문의 배열등을 정확하게 하지 않는이상 아니 똑같은 질문도 배열만 다르게 해도 엄청난 차이가 난단걸 고등사회만 배워도 알텐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여론조사나 설문조사 결과는 팩트가 아닙니다. 단지 경향이나
선호, 또는 추정을 뒷받침 하지요. 그러면 과거에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할때 여론조사를 하거나 설문을 했다면 어떤결과가 나왔을까요?
전문성이 필요한 판단이나 추론을 비전문가이거나 이해 당사자들끼리 하게 된다면 그정책결과는
누구에게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야합니다.
의학계나 한의학계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가서 이득을 볼 집단이 어디일지
생각해보면 좀더 사실에 입각한 추론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요 ,저기 인터넷 좀 해보시거나 의치한 입시 겪어보신 분들은 거의 누구나 다 아는 곳이지만 "디씨 한의학갤러리" 라는 곳인데요, 연세 엄청 있으신 원로 한의사나 한의대 교수님들도 다아는 '악성 한의학 비방이 무제한으로 넘치는, 또 그런 비방을 하는 속칭 악성 한까들이 넘치는' 그런 사이트에요. 그런 사이트에서 저런 "한의학에 대한 우호적인(?) 글"과 "그에 호응하는 댓글들"이 달렸다는 FACT자체가 한의학에 대한 인식이 많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적어도 한의학비방계의 할렘가인 디씨 한갤에서도 저렇게 우호적인 여론이 나올정도다"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네요. 제가 살다살다 저기에 저렇게 한의계에 대한 우호적인 글과 댓글 달린거 처음봅니다.
바로 그런걸 염려하는 것입니다. 여론으로 전문적 판단을 대신했을때 발생할 수있는 치명적 오류 말입니다.
누가 맞다가 아니라 어떤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예측하고 판단하는 전문가의 전문적 판단과 그 판단을 뒷받침할 명확한 근거가 여론보다 훨씬 중요한 전제조건이 되어야 하는거죠.
제 댓글의 뜻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제 댓글 읽으면 님이 쓰신 댓글이랑은 전혀다른 주제와 전혀 다른 논지라는 것을 잘 알듯 싶습니다.
더이상 댓글에 대답안합니다. 제 댓글에도 제 댓글의 주제와 어긋난 내지는 곡해된 견해를 마치 본 댓글 글쓴이인 저의 의견인것처럼 동조하며 첨언하지 말아주세요.
정부가 이런 정책이 나온것도 소시모나 경실련같은 단체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사용을 긍정적으로 보는것도 작용한다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의료사고건등으로 의협에 대한 여론이 좋지않죠
혹시 많은 분들이 모르실까봐 그러는데 그냥 사실 하나만 알려드릴게요.
국민 88%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찬성이라고 하는 설문의 항목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가 아닙니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므로 한의사의 기본적인 의료기기 활용을 인정해야 한다"
vs
"한의사는 진맥과 같은 전통적인 방법으로만 진단해야하므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활용은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이렇습니다.
설문도 저 것 이외에
"한의사가 한의과대학에서 해부학과 생리학, 영상진단학 등 현대과학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이수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런 사항도 있구요.
자세한 것은 여기 보시면 됩니다.
http://jhealthmedia.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86
저런 설문 항목에 대해 뭐 주관적인 의견은 표명하지 않겠습니다.
또 싸움날테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