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막국수 [489311] · 쪽지

2014-12-27 01:14:57
조회수 1,670

나 오늘 몇 번 무시당한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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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 있다고 말하다가 패배자라고 무시당하고 가난하다고 ㅂㅅ되고 이제 보건대 썼다고 무시당하네 걍 자살할까
나한텐 정말 소중한데 남한테는 이렇게 같잖게 보일 수도 있구나 싶음 재수해서인지 자신의 적성에 맞고 가고 싶은 과 가겠다는 마음이 되게 절실한데
그냥 나는 고대 간판 따려고 있는 한심한 년인가보다
그래 시발!!! 난 조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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