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연고대 서성한 문과 입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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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4는 빵꾸가 많아서 그리 도움이 되진 않겠거니 싶어요.
표본도 그리 많지가 않아서 추적도 상당히 힘들었고요.
그래서 제가 표본 가지고 있는대로, 그냥 아는대로 만들어진 겁니다.
아마 잘못된 부분이 상당히 있을 거에요.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올리기엔 조심스러운 감이 있습니다.
일단 붉은 표시된 곳은 크고작은 빵꾸입니다. 화살표 표시된 것은 2차, 3차추합 정도고요
없는 것은 거의 최종컷입니다.
최초합 내지 1차추합밖에 표본이 없는 곳은 아예 이 표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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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쪽이 아는바와 좀 다르네요
지적 받습니다~
우선, 어느 백분위 기준인지 명확하지 않은듯 하네요 ㅡ 그 학과가 정말 눈에 띄어서 말입니다
작년 몇몇 과는 모 회사 기준에 따라서 정말 큰 천차만별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연세대쪽이 좀 그랬었고 ㅡ 이건 실제 제 후배 원서질할때 일이구요, 서강대 성균관대의 경우에도 표본이 실제 더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백분위는 청솔기준이고요
아는 표본 더 있으면 제보받습니다.
확실히 연대가 오르비식청솔식 차이가 나긴 나더군요
쪽지 보냈습니다!
연대 거의 정확한 것 같은데...제 친구 둘이 언홍영이랑 영문 문 닫고 들어갔거든요...ㅋㅋ 언홍영 문 닫고 들어간 놈 성적은 저 표보다 좀 더 낮지만 ㅎ.ㅎ
보통 서강대 EU문화계, 중대경영 누백 몇프로인가요?
서강EU는 1.3-5퍼 중경이 1.8-2퍼
와.. 연경제 진짜 피꺼솟ㅋㅋ\ㅋ
성글경ㅋㅋ\
순서는 맞는 것같습니다. 청솔 백분위가 정확한지는 의문입니다. 14년 제가 원서 쓸때 청솔도 너무 상위권 인원 너무 많이 잡은걸로 생각하고 원서 냈거든요. 그나마 청솔이 근접하게 생각 되었지만 말입니다
14년 빵꾸는 입시 기간 누백 오류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원서 쓸때 누백 참고 정말 중요합니다. 올혀는 또 어떠할런지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네 근데 청솔이 오랜 관례이다보니 쩝..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청솔이 제일 근접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저 자료 참고 많이 했고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네 많은 도움됐다니 기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