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보느라 수고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4834898
안녕하세요, 정도환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네..... 저도 누군가에겐 빌런이겠죠 ㅜㅜ 타인은 지옥이다
-
이젠 그냥 머리에 정보를 담았다가 문제 보면 뱉어내는 기계가 된 기분임 국어 공부가...
-
국어 노베 독학 4
국어 5등급나오는 노베이스 고2입니다 인강을 듣자니 너무 얻는게 없는거 같아서...
-
Pv=ntr 4
-
아.. 0
귀칼 극장판 또 어떻게 기다려...
-
하반기의 시작 1
아…
-
7월 해위 2
달아래
-
백분위 기준. 여기서 수학 2컷 만들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화작 미적 영어 생윤...
-
그러고보니 고대생은 항상 호감이었음요
-
근과 계수 너네 무슨 관계야? 으흐흐
-
1년 중 절반의 기점이 넘어가는 달이에요 !!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니 시간이...
-
하
-
이새1끼들보다는 낫잖음..그래도작수22 올해 30정도면.. 올해15는 좀...
-
공부 ㅇㅈ+6월 결산 11
6월 복기(완료했거나 진행중인것들) 수학 수분감 수1 step1 1~3 단원 뉴런...
-
[칼럼] 저랑 게임 하나 하시죠. 수능 점수를 올려줄. 20
아는 문제를 틀리는 이유 간단한 게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글을...
-
뱅보싶 1
ㅠㅠㅠ
-
과탐 사탐러시땜에 난이도 높엿나요?
-
반수생이라 이제 곧 개념 끝나가고 기출 시작하려는데 검더텅이나 자이가 좋을까요,...
-
저는 사실 겨울에 사문정법 최적커리큘럼을 밟았습니다 2
근데 제가 밟혀서 ㅡ,,,ㅡ 3주차 진행중에 런쳤습니다 시스템코어강의 참...
-
콧물개에바네 7
너무많이나와
-
또 친구한테 정병짓 할 뻔 했네 정신과 진료일 당겨야할듯 하 드디어 맞는 양 찾은...
-
당분간 인원 안빠질거 같기도 하고 다 운명 아니겟습니가 예전 처럼 자주 공석모집은...
-
9모 31433 4
고미디. 연언홍영.
-
피부 관리 조언좀... 13
세수 할 때 그냥 비누로만 하고 스킨 로션 바르고 끝인데 보통은 비누 대신 클렌징폼...
-
22 수능 92점이었는데 그게 백분위 98인데... 23수능도 백분위 98찍었는데...
-
차이가 어케되나요 둘다해보신분만 투표ㄱㄱ
-
내가 성장한 탓이려나...
-
목동시대에서 수업 듣는데요 원래 모의반,정규반 둘다 엄소연t였는데 서바시즌때...
-
d-136 시간 빌게이츠 출격 !! 대신 학습마감 +복기 최종끝이 2130이였는데...
-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조언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ㅠ 예체능임 작수...
-
패스 양도할려고 하는데 양도할 때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전번이나 메일, 주소는 변경...
-
너무 먼데서 봐서 성적표 수령 힘든데
-
문제는 적절하지 않은 선지를 고르는 것이고 1번선지가 "하이에크는 투자증가로 인한...
-
라고쓰면 좌표찍히나요? (사실 티원은 서머좆박고 롤드컵가야 폼이올라서.....
-
정법 인식 조사 5
-
장마철에 학교 버스타고 갈거생각하니 받기싫어짐 아 물론 못봐서 받기싫은것도...
-
ㅅㅂ
-
양도 합니다 3
. . . . . . . . . . . . . . . . . . . . . . ....
-
사라앻 해린아
-
공부 해야한다는건 알겟는데... 왜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겟고... 정신차려보니...
-
카톡 훔쳐보는 보안구멍 찾아줬는데…"외국인이라 보상 없어" 3
카카오톡에서 다른 이용자 계정을 탈취해 주고받은 메시지를 훔쳐볼 수 있는 보안...
-
늦은 밤에 올려보는.. 1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할 수 있다.
-
내가 남한테 10원한장 피해를 줌?
-
공통 많이 틀리는게 불리한가요? (등급컷이나 표점 받을 때
-
현역이고 3모 1, 5모랑 6모 3등급 나왔습니다 기출 1회독 수특 2회독 돌렸고,...
-
7덮 전까지만이라도
뭔가 저한테 하는 따끔한 소리같네요 ㅠㅠ
원점수로 만족하고있는 나랑께..
따끔한충고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좋아요..진짜 맞는말......ㅠㅠ...수능미만잡이죠ㅠㅠㅠㅠ
입시를 세번째 하다보니 이제는 잘보고 와도 마음이 하나도 들뜨지 않네요ㅠㅠㅠㅠ그냥 오히려 걱정하나 또 쌓이구..이건 진심 뽀록인데..하면서 더 부족한부분들만 떠오르고....ㅋㅋ
불수능은 불수능대로 무섭고 물수능은 실수까딱하면 등급이 왔다갔다 하니...ㅋㅋㅋ
하..남은 두달 뒷심으로 빠이띵해서 더 긴장빨고 마무리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헝....얼른 입시탈출하고싶다....ㅠㅠㅠㅠ
수능 미만 잡! 입니다.
이번년도에 꼭 탈출하실거라 믿고 오늘 시험 결과가 좋은 믿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저번에 특강 오신분 맞죠?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네 맞아요ㅋ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연치로 가시길 바랍니다!
영어가정말쉬웟는데 어처구니업네요.. 어려웟다면 미련이없는데... 이럴땐 뭘기준으로잡아야할까요??..
9월 모평을 자체로 기준을 잡으시지 말고
자신의 점수 자체만 기준으로 잡으세요! 왜 틀렸지 라고 생각하시면서
잘못된 부분들만 체크하시는게 좋은 자세에요 :)
후...반수생인데 이번 9월 성적은 별로 안좋아서 우울해졌습니다..물론 현역때보단 멘탈을 잘잡지만 괜한 걱정이 또 드는건 여전하더군요..실수도 실력이고 긴장 많이하는것도 실력이니 이제 제가 부족한점 보완할점 이번계기로 다시 매꿔가려고합니다..응원감사합니다 꼭 70일 뒤에 성공해서 오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절대 일희일비하지마시고 앞으로만나아가세요!
휴..전과목9개틀렸는데 등급은 말이아니네요.. ㅜㅜ
이번시험이 좀 쉬웠죠?
그래도 수능이었다면 긴장감때문에컷은 더 낮았을거에요 그니까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스스로에 실력에만집중하시길!
그래도 찍어 맞춘 문제는 없네요
틀린 것들 중 아쉽게 틀린 문제가 좀 많이 있어서 급하게 푸는 걸 좀 고쳐야겠는데... 무튼 수능 미만 잡이니 다시 맘 잡고 공부해야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힘내세욥!!
성적 유지한것만으로도 잘한거라고 하는데 만족할만한 점수가 아니어서 헛공부했다는 생각이 요즘따라 드네요ㅠㅠ 오늘 성적이 수능 성적이면.. 마지노선으로 잡아놓은 국립대밖에 못갈 것 같은데ㅜㅜ 저는 서울 상위권 대학이 목표거든요 공부 습관 들여가면서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갈수있겠죠? 원점수 40점 올려야하네요ㅎ하ㅏ핳....ㅠㅠ 화이팅!!!!
오늘을 기점으로 새로 시작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이팅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목표대학가기 위해ㅜㅜ꼭 열심히 달려야겠어요 우울할시간조차 없으니까 이제..!
파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무섭지만 열심히 하는 길밖에 없는 시험이니까요 ㅠㅠ 제가 떨어졌다면 누군가는 올랐을 거라 생각하며 노력하려구요
좋은자세에요 ㅎㅎ 꼭 빛볼겁니다!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바라봐야 하는거엔 동감하지만
점수까지 내려서 생각하면 안그래도 안 나온 등급이 더...ㅠㅠ
기분은 나쁘겠지만 실력 상승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보면서부터 올라가요!
수시안쓰고 정시올인인 학생으로써 좌절 자만하지않고 수능때 완성해야겠습니다!
독고다이 파이팅입니다!
훌륭한 글에 추천 박고 가요 :)
감사해요 ㅎㅎ:)
국어b형 항상 3등급이다가 이번에 2점짜리만 3개 틀려서 좋아했는데..ㅠ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실전에서의 국어 약점을 파악했어요.
긴장되서 늦게 잔거 + 긴장 풀려고 아침 일찍 일어난 게 중첩되서
화작문, 비문학 풀 때까지 헤롱헤롱한 상태 ㅠㅠ 그나마 문학 빨리 풀고 돌아와서 점수는 잘나왔지만
당일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단 걸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