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성 자뻑 좀 거슬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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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화 근대문물 듣고있거든요
근데 몇강째 자꾸 "나는 참신하지 않다야"....이말만 몇번쨰 듣는지..
이거말고도 "ebs 말할수없는교재" , "너희들 상식과는 좀 다른게 있다야" 등등...중간중간에 뻔한 레파토리들 너무 거슬림;;
책좋은건 진심 완전 인정!!하는데 말투도 그렇고 레파토리도 그렇고 저만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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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빨개...ㅠㅠ
딱히요. 사소한거에 신경을 별로 안 쓰는 성격이라. 근데 음성지원 잼
아니! 하는 게 거슬림 말투가...
민성이형 귀요미임 왜그래염
말투하고 칠판에 쓰는 손 제스쳐.....
또하나 있네요...."나는 이런 보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거야 짚어 주는 게 더 좋은 거죠.
음성지원 된다 ㅋㅋㅋ
별로..
전 말씀하시다가 허벅지에 챡!!!하고 때리시는거 좀...거슬리지만 뭐 그냥 듣습니다..ㅎㅎㅎ
맨날 다야 그러고 뭐만 있으면 아니 표정들이 왜그래? ㅋㅋㅋㅋ5강에한번씩은 나오는듯
공감ㅋㅋㅋㅋㅋ5강이 아니라 매강마다 나오는듯ㅋㅋㅋ
추가 : EBS라 말할 수 없는 교재에서~
그거 아님 입에서 말할수 없는 임 ebs자체가 언급 금지
ㅋㅋ배속으로 듣다보니...
은선진을 들은후 강민성을들으면 아 이분이 겸손한거구나를 알게됩니다
진심 맛보기만 들어도 자만쩌심ㅋㅋ
나는 참신하지 않다야 라고 그러신거면 오히려 자뻑이아니라 겸손쪽으로봐야죠.
제가봤을땐 자뻑하시는걸로 볼 부분은 별로없는것같은데요.
솔직히 1타인 강사들 중에 강의 내에서 가장 겸손한 사람들 중 하나신듯.
그건 참신이 아니라 겸손 아닌가요. ㅎㅎ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교재 ㅋㅋㅋㅋ 꿀잼
한국사 강사중에 그 정도 강의력가진 사람이 없어서 강좌 몰입도가 엄청난 탓인지 그런거 귀에 들어오지도 않던데..
그거 말고 막 설명하다가 알았어 이제 그만할게 이거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ㅋㅋ
그냥
갓민성
단점 중 하나는 별 몇개를 해야하는지 알아들을수 없죠..
정말 미스테리함 몇개쳐야할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현웃터졌네 완전 공감
제발 별이 다섯개 !
광고하듯이 손을 쫙펴서보여주시면좋을듯
ㄹㅇ프리패스 지른거 후회하고있음 설민석좀 듣고싶다
당당함이부족함
위에서 연도 흐름줄 그으시면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