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영어 저만이렇게 해석튕기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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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랑 수완실전편푸는데 해석이 너무많이튕기네요..사설이나 평가원풀때도 이렇게 튕기지는않았는데ㅜㅜ 진짜 영어공부할맛안나네여..
집어던지고싶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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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튕길 수가 없다고 봐여...
compare apples to oranges 같은 듣보잡 숙어 등등으로 도배된데다
문장구조도 극혐인데 진짜 왜 이딴식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틀리라고 내는 것 같아요
저숙어뜻 별차이없는걸 비교하다 뭐그런건가용
ㅋㅋㅋ헐 완전반대뜻리네 찾아보니
저도 오늘그거보고 빡침..
캬캬 저도 스쿼시중임ㅋㅋ
저도 ㅠㅠ N제수완 진짜 목적 주제도 못풀겠어요 ... 이건 제문젠가...
맞긴하는데 시간이 ㅠㅠ
뭔가 일반적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문장이 있음
-> 해설지의 단어장 찾아봄
-> 난생 처음 보는 숙어
-> 심장이 아려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완전공감
저도요 작년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올해 진짜 풀다가 책 찢고 샤프 부술뻔한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ㅠ
이건 수능때 어렵게 낼 조짐인것 같은데..
이제 빈칸이 어려운게 아니라 ebs자체가 어려워짐으로서 ebs연계해도 어렵게 만들생각인거같네요
전그래서 걍 답지랑같이 봐여 ㅋㅋㅋㅋ
어젠 수완던짐
give a finger on ones pulse엿나... 최신동향을파악하게하다? 이거 먼개소리임?ㅋㅋ나만몰랏던건가ㅋㅋ
그냥 꾸역꾸역 푸는데.. 이베스를 계속돌려야하나... 고민중.. 세번씩은봤는데..ㅜㅜ
수완 얇아서 좋아했는데 어우 진짜..
더 가까운 의미를 나타내도록 가지치기를.하라니..ㅋㅋ
ebs 수완 저만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아니었나요... 도저히 해설지의 답의 근거를 봐도 도통 알아먹을 수가 없으니... 얇다고 좋은게 아니었어요.................................. 오전에 빈칸 풀고 멘붕와서 샤프 부실려고 그랫는데...
ebs 볼때마다 책찢어버리고싶어요
책던져버린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이딴 질낮은 교재를 연계한다고 앉았으니..ㅋ
풀다보면
내가 이 단어 숙어를 외워야하나.. 싶은것도 많고
이게 갑자기 무슨소린가.. 하는것도 있고
푸힝
가끔가다가 멘붕이 옵니다 진도가 너무 안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