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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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안정적인 길을 마다하고 이제 진정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원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하기는 개뿔, 어느 길이든 다 불안정한데 그나마 더 재미있는 길을 걷기 위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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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와.....
오글...
정말 재밌는 일 하고 싶네요...
그래서 어떤거 할 생각중이에요?
부글오글..
원래 어디다니셨어요?
응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고싶은 일 하고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제리케이의 사직서가 떠오르네요ㅋㅋ 화이팅입니다!
ㅊㅋ
ㅊㅋ! 아 물론 치킨이요
쌈송~갤럭시 노뚜 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