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생각도 없었는데 막상 붙으니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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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등록하라는데 아으...
사람 심리가 진짜 왜이런걸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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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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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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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나ㅏ야 -
ㅎㅎ. 원하시는거 하셔요
개고민될듯..
무슨 개를 먹을 까? 진돗개?
풍산개?
노잼
미래까지 생각하시고 천천히 고민해보세요
다른 곳은 어디 붙으셨나요?
제가 지방한다니다가 배우는걸 못받아들여서 서성한라인의 공대로 옮겼는데요.
원래 가고 싶었던곳에 가세요.
한의대에 생각이 없다가 막상 입학하면 대부분 겉돌더라구요.
그러다가 몰래 반수도 많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