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컴 기계
둘 중에 붙으면 ㅇㄷ갈거?
컴공이 끌리긴한데 전문직 느낌이 없고 정년이 짧다고 해서 불안하고(내가 50대가 되도 계속 신문물 공부를 할 수 있을까?)기계는 내가 수능을 물리를 쳐서 그나마 진입장벽이 덜 할거 같지만 나중에 취업했을때 한계점이 명확할 것 같아(회사 부품으로 전락하기 좋은 느낌?)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으면 정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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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컴
경대 it 단과 대학으로 유명해요
이유를 여쭤도 될까요? 사실 컴에 마음이 가는데 ‘안정성’ 이거 하나가 마음에 걸리네요. 나이들고 도태되면 우짜죠…?
그럼 의대를 가셔야죠
저는 컴공이 다른 공대에 비해서 그런 경향이 좀 심하다고 알고 있어서 그랬어요.. 컴공 가서 열심히하면 극복할 수 있겠죠?
가서 복전하셔서 새로운길 찾을수도 있죠
길은 열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