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456만원 스위치게임 오픈D-1
스위치게임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확실한 자율학습 습관을 만들고 싶은 학생들은
지금 예약해주세요.
456명만 진행합니다.
질문은 댓글 남겨주세요
스위치PT에서 스위치게임을 준비합니다.
총 456만원의 상금을 걸고,
캠스터디 참가자들을 모집합니다.
한 명씩 탈락할 때마다 1,000원의 상금이 누적되고
최종 우승자가 스위치게임 총 우승 상금을 받게 됩니다.
단, 1년동안 1명을 뽑는 것이 아닌
매달 우승자를 뽑아 탈락인원에 맞춰 매달 상금을 지급하고
10달 동안 진행한 이후 456만원에서 남은 금액을 갖고
우승자들이 다시 한 번 미션을 진행합니다.
수험생, 공시생, 대학생, 심지어 중학생까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총상금 456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주시면
정확한 게임 규정을 알려드린 후
우선 등록해드리겠습니다.
정규 오픈은 12/1일이고 현재는 예약만 받습니다. (결제진행X)
456명만 진행할 예정이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참여신청 ▼▼▼
https://special.orbi.kr/switch-game/
스위치PT가 궁금한 학생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현재 스위치게임은 PT 상품과는 별개로,
코칭프로그램이 아닌 캠스터디입니다.
------------------------------------------------
스위치PT란?
올해 초
모든 현장 강의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학원 수업을 한 달여간 진행할 수 없게 되어
여러 학생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지게 된 스위치PT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가 모두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명문대생 멘토들을 바탕으로 1:1 맞춤학습 시스템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매일현주해' 조교들로 구성되었던
서울대 의대, 울산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고려대 의대, 경희대 치대, 원광대 한의예, 고려대 화학,
서울대 경영, 자유전공, 인문, 연세대 교육 등등의 코치들이
본인들의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1명씩 학생들을 맡아
온라인으로 매일 공부를 체크하고 그에 따라 학습 계획을 짜는 것을 도와주고
수정해주며 질의응답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1기는 모집 1시간 만에 수백명이 바로 등록하여 마감되었고,
이후에도 하루만에 계속 마감되어 올해 7기까지 진행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자'였습니다.
보통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고1, 2까지는 내신형 학생이 많아 꾸준히 공부하지 않아도
벼락치기나 학원 학습만으로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
고3이 되어 1년간의 수능커리를 따라가는 것에 많이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시행 착오만으로 몇 달이 흘러가게 되고
어디서 조언을 얻을 수 없다보니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떠돌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말에 휩쓸리게 되고
본인에게 잘 맞지 않는 강의를 유명하다고 해서 계속 듣게 되고 하다
3월 시험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곤 합니다.
저희는 이미 성공적으로 입시를 끝낸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1명씩 전담해서 관리하고, 이 경우에도 1~2달 마다 멘토를 바꾸어
학생들이 다양한 조언을 듣고 학습 방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처음에는 하루 6시간 공부도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평균 10시간 이상을 넘기기 시작했고
6월, 9월, 수능까지 비약적인 성적향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도 처음부터 기획해서 오픈한 것이 아니다 보니
1기의 경우 시행착오들이 많았습니다.
수백명의 학생들을 매일 스케쥴 관리하고,
학생들, 코치들의 변동사항들도 기준없이 랜덤으로 받다보니
스케쥴 관리에만 과부하가 걸렸었고
대기자가 몇 백명씩 되는데도 바로바로
다음 기수를 오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지방 학생들, 독학 수험생들,
군인이나 사회인인 상태로 수능을 보게 되어 수험 정보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의 수많은 요구를 보게 되었고
그래서 체제를 잘 정비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후 만들어진 것이
스위치PT PLUS 이고, 이 프로그램은 실제로 과외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코치들의 전문성도 테스트하고 학생의 니즈도 완벽히 반영해야해서
제한적으로만 운영됩니다.
그리고 '캠스터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코칭을 진행하다보니
독학하는 학생들 중 다른 학생들과 공부하며 본인을 관리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픈하고 나니 효과에 대해서도 기대 그 이상이었던 것이
실제로 성실하게 하는 학생들은
오픈 시간인 6시부터 22시까지 매일같이 출석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스터디방 자체는 새벽까지도 열어두었는데
그랬더니 12시 넘어서까지 매일매일 공부하는 학생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캠스터디 학생들의 성적 향상률이 높은 것을 보고
저희도 이걸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심하던 찰나,
'스위치게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3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오랜 비대면 수업으로 해이해진 대학생,
각종 고시 준비중인 공시생,
공부 습관을 잡고싶은 고1, 2 학생들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을 더욱 도와주려는 프로그램이고
캠스터디는 코칭 프로그램과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확실하게 만들어 드리고
미션을 통해 서로 경쟁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special.orbi.kr/switch-game/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팔로우 해두시면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제일 빨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4시에 자면 그냥 피곤하지 않나? 2시 넘어가면 특별한 사유 땜에 뻐팅기는거...
-
얼버기 0
안뇽
-
뉴런+기코 조합이 대세였다 이 말이야~ 22살 23학번 틀딱 기준
-
기차지나간당 1
부지런행
-
얼버기^^ 4
다시 잘꺼임
-
용서해주겠니
-
조언 구합니다 1
영어,사문,국어or수학으로 3합8 맞추려고 하는데 국어랑 수학은 공부를 안 해봐서...
-
연애하는 사람이 '비정상' 인것이다
-
꼬순내챺챺퍼리퍼리빔을맞아버리다 > 비정상인코스프레하는이세계퍼리헌터 이제 좀 건전해진듯
-
반수 결심햇더니 인 팔아버리누
-
21수능 이후 입시 끝낸 한의대생입니다 방학 하고 심심해서 들어와봤어요 ㅎㅎ 진로,...
-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기숙학원 들어가기 전에 꼭 연락해야 할데가있는데 까먹고...
-
왜냐고? 나도 알고싶진않ㄷ았다
-
ㅠㅠ
-
메디컬급 씹괴수들도 영어1이 잘없는거 보니 평가원이 잘못한게 맞다ㅇㅇ
-
시원하네요 오늘
-
ㅁㅌㅊ? 높공임
-
그지에요
-
ㄹㅇ
-
야심한밤의ㅇㅈ 10
웨클릭?
-
몇년만에 재르비하니까 재밌당 ㅎㅎ
-
이해원 시즌 1 3
6평 범위임?
-
어차피 반수지만 1학기는 성실히 했다
-
들어오느라 수고했음 이제 나가셈
-
학점 3.17이다 에라잇 씨이팔~
-
아무거나 다 괜찮을 듯
-
롤 하면서 밤 새야 ..
-
내맘대로 할수있음
-
츄ㅣ르비 무물 20
다른고도 가능
-
의사여서 하고싶은게 아니라 힘든사람들을 도와주고 많은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있다는게...
-
가끔 그때 생각이 많이 나요 최근에 여행을 못가서 그런가
-
편하게 쉬고 싶음 ..
-
수국케인 근황 7
양자컴 분야 대회 우승
-
낼 죽으면 5
마니 마셔서 그런것
-
나를좀가꾸고싶음 자꾸 이상 속의 나와 현실의 나 사이의 괴리감이
-
6모 32555 에서 현타 씨게옴 약 20일정도 12시간씩 공부하고 작년 모고 쳐봄...
-
무물할래 4
암거나 심심해
-
반갑다 6
난 A+ 5개 대학을 부시고있는 허푸린이다
-
진짜 크구나... 6모기준 수학 3점 실수 하나만 안 했어도 서성한 자연과학에서...
-
의대 증원 확정으로 인해 내년 의대 반수가 쉬울 거라고 예상하시고 행복회로 돌리시는...
-
취하느듯 1
-
수1 수2는 시발점 강의를 다 돌렷구요 쎈b은 반 정도. 시발점 워크북은 2/3...
-
왜 여행가는 날 오는 거시냐.. (장마철임) 부탁하마..
-
작수 3
언미영물화 65 96 62 47 41 반수하는데 화학 사탐런??
-
이거 맞냐? 6
영어 커리큘럼 어케 할까?지금 션티 현강 듣고는 있는데 평일에 시간내서 가는거고...
-
잠안온다 4
ㅜ
-
보닌 현허ㅏㅇ 3
0.9 꼬기
-
불편하네
쌤 덕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