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 연도 퀴즈 (어려운 버전)
댓글로 정답을 맞혀보세요~
1단계 - 8개국 연합군이 베이징을 포위하였다.
2단계 - 정중부를 비롯한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3단계 - 일본의 산둥 이권이 중국으로 반환되었다.
4단계 - 민진당의 천수이볜이 총통직에 취임하였다.
5단계 - 오다 노부나가 부대가 다케다 가쓰요리 부대를 격파하였다.
6단계 - 고려와 금[金]이 군신 관계를 체결하였다.
7단계 - 중국 공산당에서 중국 토지법 대강을 반포하였다.
8단계 - 포르투갈 상인들이 마카오에 체류하며 무역 활동을 시작하였다.
9단계 - 쇼토쿠 신령에 따라 청 상선에게 처음으로 신패가 발급되었다.
10단계 - 난징에서 동방 무정부주의자 연맹이 창설되었다.
이전에 올린 퀴즈가 너무 쉽다는 의견이 있어, 조금 더 어렵게 내보았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희 부모님은 아예 몰라서 제가 다 알아서 했음 물론 내가 독립적인 성격인 것도 있지만
-
Farewell 5
가 을에 뵈요!
-
지금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쩔 수 없지 머
-
이렇게 평균변화율 순변으로 뭉개서하면 안좋은 습관임?
-
돈 ㅈㄴ 아깝다
-
몇등급인가료
-
가격 자체는 별로인거 같은데 양치기용으로는 좋아보이고....... 그냥 션티 커리나 벅벅 따라갈까
-
제가 가진 모든 덕코를 33
대댓글 포함 스물네 번째로 답글을 다는 사람에게 드리겠습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
뒤통수 맞을 삘 슬슬 나면 먼저 뒤통수 때리거나 똑같이 행동해주는게 버릇된 거 같음...
-
생각해봤는데 1
정치인들 엘리트 맞아요?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국영수과 3합 5, 3합6 입니다...
-
고1때 걍 꿈도 진로도 그닥 없었어서 아무 생각없이 걍 선택폭 넓다길래 이과...
-
지금 와서 보면 6
중딩 때 자식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무조건 과고,영재고 준비하는 수학 학원에 돈...
-
인사해주세요 6
이유 없이 슬픈 생각만 나는 날이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특히 개적폐 지역인재
-
이감 오프 끝까지 다풀거임뇨 너무 많으려나요?
-
걍 나도 이상한 거섞어서 만들면 대해린초콜릿 가능?
-
국어 7덮처럼 나오고 수학 작수 영어 6모처럼 나왔는데 오르비 와서 성적 인증도...
-
스카에 왔는데 한 커플이 좁은 의자에 같이 부둥켳앉아 공부하고 있네
-
지방 출장 내려와있는데 장기라서 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요 근데 내려온지 딱...
-
경제로 오세요 1
사탐런분들 경제로 오세요
-
7덮 0
언매 87 미적 84 영어 82 물1 지2 45 45인데 보정하면 어느정도 ㄱㄴ?
-
오르비 접는 방법 알려드리면 직접 시도해볼게용
-
본인 84점 13- 평소 관성대로 인수있다 생각하고 들어간사람들 다 낚을것 같다는...
-
길게 쓰면 안읽으실거 같애서 간략하게 말할게요 본인 일산에 살고 있음 지금 다니고...
-
님들 같으면 가라고 지지해줌?? 누나는 31세 미혼... 지멘스 같이 독일 대기업...
-
화1은 경제지 1
개념적음 타임어택 선택자수최하
-
해탈 1
시발 그냥 공부나 하자 남는 건 그냥 공부다
-
학생들: 한석원 쌤 리버스 투블럭 컷 ㅋㅋ 몇달후...... ???: 모발 심고...
-
카페인 섭취 하고싶은데 집에 존재하는 카페인이 카페인 탈모 샴푸 하나네 비오고 습해서 나가기 싫은데
-
나의 과탐인식 8
물리학1 : 내가 좋아하는과목(내신때 개재밌게 했음 당당히 1등급 받았다) 화학1...
-
2Q로 조금 길게 보내면 민폐인가요..? 상담은 2Q까지밖에 안돼서요ㅠㅠㅠ
-
문법은...인강을 듣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문제 푸는법은 어떻게...
-
난 작년에 수능 선택과목 미적 한거랑 중학교때 안놀고 고등학교 와서 노느라 내신 버린거
-
저능아라 하고 1등급 받는 씹기만러들땜에 우울하다. 난 수학 모고 칠때마다 11번...
-
왔다 비엄청내리네 ㅜㅜ 와이드팬츠라 바지 끝부분 다 젖었다
-
ㅇㅇ
-
정보 접하는 속도가 늦어지구나ㅠ.. 릴스나 애들 스토리 별로 안 보고싶기도하고 폰...
-
아니 근데 그 위는 어떻게 하는거지?그냥 그 윗 사람들하고 나하고 뭔가 다름....
-
진짜 ㄹㅈㄷ과목 4
사탐런 풀려도 5만을 유지하는 GOAT과목 vs 풀리자마자 역대급 감소폭으로 4만명 붕괴된과목
-
7덮 수학 미적 2
82 공통 4점2개 3점1개 미적 4점1개 3점1개 보정1 ㄱㄴ..?
-
니네들 입으로 자기 공부 못한다며.......
-
이마 시떼이루 3
헤이 헤이 히에
-
다들 성함이 왜이래 ㅋㅋㅋ
-
따로구나
-
국어 3등급 백분위 82 수학 3등급 백분위 80 영어 3등급 정법 2등급 백분위...
-
영어 할 때 정신력 소모가 큰 게 외국어이기도 하고 학술적인 글이기에 딱딱한 어투...
-
19 22처럼 불국어일때 오르비 분위기가 레전드임 14
분위기로 우울증 갤러리 가볍게 모가지 딸수있음 허망함과 어떤글은 공허함까지 느껴짐...
7번은 모의고사에 있던 내용맞나요?? ㅋㅋ 2회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지옥불문항 ㅠ
아ㅋㅋㅋ 문제로 냈던 건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에 발표된 중국토지개혁법(1950)이고, 저 위에 퀴즈에 있는 건 아직 국공대립 상태일 때 중국공산당에서 발표한 중국토지법대강 입니다. 좀 많이 헷갈리죠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ㅠ
경자유전 원칙이 명시되어 있는지 여부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1901 1170 1921 2000 1575 1126 1945 1571 1715 1928
1901 1170 1922 2000 1575 1126 1946? 1557 1715 1928
7단계는 1946~1949 중 하나겠는데... 답이 뭔가요??
1947년입니다
7,9단계가 젤어려웡
신패 18c라는거 말고는 기억에 없당ㅇㅅㅇ..
1901
1170
1922 (워싱턴 회의 결의)
2000
1575
1126
1949
1557
1715
1928
7단계 넘 어렵게 내신거 아닌교... 한번도 못 본 내용인데
올해 수특에도 있습니다 ㅎㅎ 심지어 자료랑 출전, 연도까지 모두 실려 있어요!! 수특 126쪽 상단 체크해보세요
아... 그래도 이걸 연도로 내지는 않을 듯..
도쿄올림픽 개최도 답으로 나온 마당에 거르고 안 거르고 할 게 어딨습니까....
그렇게 알아서 하나하나 거르다 보면 꼭 킬러에서 내가 거른 타선을 만나게 됩니다
7번작년수특에서본듯
의외로 7단계를 많이 어려워들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