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빈칸정말 답을 모르겠을때 어떻게 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3903230
저는 최후의 방법으로 대입해서 주변문장이랑 같이 해석해보는데요..해봐서 어색하면 버리고
최대한 주제랑 맞는거 고르는데
어떻게 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교가 기말 직전에 한 교시당 30분으로 운영하면서 단축수업해서 그런가 집중이 딱...
-
하루에 두시간씩만 하면 힘들까요??? 이번 7덮 생윤 보정후 높1 윤사 2컷정도 일거같은데
-
문쾅충 3배는 증식한듯 싼맛에 다녔는데 그냥 기간 끝나면 옮겨야겟다 사장도 문 고칠...
-
드릴 왜이리쉽지 2
드릴3 수학1 푸는데 왜이리 쉬운거같지 옛날에 드릴1 수학1 풀었을때는 난이도 좀...
-
이번 주 할 것 0
나비효과 완강. 수득 영어 듣기 14강 까지 듣기 영어 단어장 14일 까지 보기. 끝
-
윤성훈 엠스킬 0
교재 필수임? 검더텅 가지고 안될까여
-
국어,수학,과탐 대충 몇정도 받아야 함?
-
현아 결혼하네 0
오....
-
고1이라서 잘 모르는데 가산점 받으면 수학 2문제정도 커버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럴거면...
-
7월 1일이 엊그제여야하는데;;
-
재밌구만 이거
-
개때잡 듣는중인데 그다음강의 뭐 듣는게 좋을지 아님 자습처럼 기출 풀지 모르겠네요...
-
배고파아아
-
안 살거라고 생각하고 상담이나 견적같은게 불친절할까요
-
129 0
1주일 뒤 나는 국어 확정 5등급 실력과 영어 6이상을 받을거야 할 수 있다.
-
작년에는 착실히하게 매일매일 1년동안 해서 뭔가를 유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
D-129, 서울대 수학교육과, 입시의 모든 것, 김지석 0
습~하 다 장마 속 잘지내고 있냥? 안이 나는 죽을 것 같아 어항속에 사는 고양이가...
-
내가 뭘하고 뭘 배우고있는건지 모르겠음요 어따 써먹을지도 모르겠고 이명학 들어보고싶다
-
이명학 알고리즘 맨 마지막에 알려주는 문항별 정리본 보내주거나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용..
-
고민중
-
너무 전형적인 문제를 내면 딱히 얻어갈만한 요소가 없을 거 같아서 일부 지엽적인...
-
이맛에 수능 공부하지 딱대
-
이런 것도 모르고 의대갈 수 있었다니 15수학은 전설이 맞다...
-
친구 사귀고 싶은데 15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생명 지구 수능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내신으로는 둘 다 1등급 따긴 했는데...
-
현 고졸 쌩재수 신검 3급인데 걍 가만히 잇으면 운 좋게 걸리는건가요? 신청같은 거 아예 없음?
-
ㄹㅇ 대략 걍 궁금해서요 화미물지 95 92 2 47 47 업 다운만이라도 부탁드려용
-
ㅈㄱㄴ
-
힘과 가속도의 법칙 단원에서 도르레 문제 중에 속력을 이용하는 문제들을 보면서 벽을...
-
공통 1개 기하 3개 틀렸는데 29번은 그냥 조건해석도 못했고 28번,30번은 시간 때려박고 못풂
-
무섭다 인간사회
-
반수 2
반수 지금 시작해도 되나..? 일반고 1.3수시반수 생각중이고 작년에...
-
붙은 사람 있음? 추합이든 최초합이든 공부 얼마나 하고 붙었어?
-
수완은 진짜로 좀 아님 ㅇㅇ.
-
수능특강에대한소신발언 15
표지귀여움
-
ㅇㅇ. 쓸데없이 문제가 많더라. 예전기출도 많고.
-
독서는 저랑 너무 잘맞는것 같은데 문학은 강민철쌤 덕을 많이 봤었는데 김동욱쌤은...
-
라이브반 결제했는데 리밋 뭐시기랑 파이널 위클리콤, 박종민 모의고사도 결제하라고...
-
1. 표본 다름 2. 시험 범위부터가 다름 3. 현장감 다름 저도 6평 때는 서울대...
-
발목도삐고진흙투성이댓어.. 행복이주글게.,,
-
내가 똑같은 행동 하면 옘병꼴값 떤다고 욕하는데 쟤네는 저짓하면 관심도 받고 잘하면 돈도 벎;
-
지1 은하 질문 8
ㄷ에서 나와 같은 은하가 정상나선은하라고 해석하고 나선은하 중에서는 막대나선보다...
-
[속보] 경찰, '채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에 "혐의없다" 1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2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
연대 인문논술 독학할만한가요? 메가 인강보고 기출 푸는 걸로 안될까요? 이과...
-
토익 예제 문제 좀 풀고 봐서 845점 인데 다시 시험봐서 900점 넘기 쉬울까요?...
-
의료인들이나 환자들이 카드 찍어야 열리게 하면 안되나 입원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
오늘은 특별히 0
어브노멀리티 댄싱걸을 들으며 화학을
-
7모 언제인가요 6
문제지 pdf 나오는 때를 알고 싶어요!
1.읽는다
2.생각한다
3.답이 나왔는가?(Y/N)
N일 경우 1로 돌아감
Y일 경우도 1로 돌아감
4.시간이 다 되면-찍는다
시간남으면 더 보고 아니면 그냥 찍어야죠 뭐... ㅋㅋㅋ 별수있나요
저도 이거 궁금해서 글쓰다가 두번이나 글취소되서 포기했는데. .
저는 예전엔 주제만 무조건 생각하려했는데..이제 특히 빈칸주변을 꼼꼼히 해석해보려구요.. 9평 장문빈칸도.. 전체적인 주제는 깨달았는데, 빈칸에 주제와 관련된거 찾으려다가 아무리봐도 선지에서 못찾겠어서.. 틀렸는데, 빈칸주변 내용을 다시한번 꼼꼼히 해석했더라면 문맥에서 알 수있는거였더라구요..
그래도 빈칸은 정말 어려운것같아요ㅠ.ㅠ. . .
종치기 30초 전인데도 모르겠다 싶으면 쓰는건데요 일단 보기 한 두개 정도 확실히 이상하다 싶은거 지우고 남은 보기 중에서 + -로 나눠요 분명 두개 이상은 비슷한 말을 하고 있는데 혼자 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찍어요
언어영역처럼 빈칸도 제시문에 근거가 있어요 시간 남으시면 글은 더 꼼꼼히 읽는방법시 최선이죠ㅋㅋ
일단 들어가야할부분이 긍정적이면 부정적인거 재끼고..그래도 안되면 비슷한 단어 들어가있는걸로 찍을듯하네요 근데 전 빈칸풀때마다 저만의 이상한 논리가 생겨서ㅋㅋㅋㅋ아예 찍은적은 없고 나름대로 풀어서 답이라고 했는데 늘 틀리죠ㅠㅠㅠ
킬러문제일수록 선지를 잘 읽어요... 정답이 전혀아닐거같은데그게 정답인경우가 많아서...찍어도 비슷한단어로 대놓고 구성된건 안찍어요
어려운 문제일수록 대입할경우 오답이 더 그럴듯해보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그럴때는 가장 추상적인걸 답으로 고릅니다. 어려운 문제의 경우 종종 선지를 한번 꼬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영어를 못합니다.
시간안되면
“부처님,아멘”명학쌤따라하기
선지 3개는 쉽게 지워지니까 남은 2개 선지 제대로 읽은 후 본문 다시 읽고 풀기. 단 다시 읽는 본문은 샤프로 끊고 분석하면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