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한테 따끔한 한마디좀 부탁드려요
댓글 동생 보여줄게요
18살 제 동생 특성화고에서 내신 2.0정도 나오고 공부는 안 하면서 본인은 특성화고라 정시 공부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못한다 이런 말만 반복합니다. 저는재수해서 성적 올린 입장으로 동생이 그런 말 할 때마다 한심하고 답답해요. 특성화고와 인문계를 동일 선상에 놓지 말아라 자격증 공부 하면 수능 공부 할 시간이 없고 자기같이 멍청한 애는 수능 공부 절대 못한다언니같이 머리 좋아야 수능공부 하는 거다. 이러는데 저도 머리 정말 안좋고 다 노력인데 동생 저런 말 들으면 화가 나고 너무 한심하고 그래요.. 오르비언분들처럼 고학력자들이 말하면 들을 지도 모르니.. 조언이나따끔한 쓴소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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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2
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수능 최상위는 몰라도 상위권은 머리 안좋아도 되는데 아쉽다 친구야
예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