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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명제. [880421] · MS 2019 · 쪽지

2021-07-03 19:28:31
조회수 2,011

2010년 6월 물리학1 선별&변형&해설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38345875


1. 물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길러주는 글, 칼럼이 아닙니다.   

   전 물린이라 그런거 없어요

   그냥 7차 교육과정 당시의 기출 문제를 다시 한번 같이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쓴 글


2. 그냥 제가 풀때 눈에 보였던 정해 하나만 기술했습니다

   더 좋은 풀이법이나 틀린 풀이가 있다면 댓글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교육과정에 안맞거나 교육과정에 맞는데 누락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려요


4. 기출은 봐도봐도 좋은것인걸 여러분이 더 잘 알겠죠

   한 세트씩 저랑 같이 풀어봅시다

   매일매일 안올릴 수도 있음


5. 손글씨 해설 쓰려했는데 판타블렛+아라비아 글씨체

   로 인해서 그냥 텍스트로 해설 씁니다

   기회되면 손글씨 써볼게요


6. 좋은 문제가 많은데 교육과정에 약간씩 벗어나는 문제는 제외했습니다

   다만 몇 문제는 제가 텍스트로 미리 교육과정에 맞게 조건을 주거나, 그냥 넣은 경우가 있습니다.

   


7. 푸시고 해설 읽으시는거 맞죠? 해설만 봐도 상관없고 스킵해도 상관은 없는데

   기출 여기서라도 한번 봐요



7차교육 물리학1 선별&해설 모음집

https://orbi.kr/00038187634


































ㄱ. A가 더 높은 곳에서 떨어졌으니 같은 높이라도 속력은 다르겠죠

ㄴ. 질량이 같으니 중력의 크기가 같겠네요

ㄷ. 현재 둘 다 높이가 h니까 지표면 기준으로 mgh로 같음


5번





B 운동량 변화량 크기:4mv, A는 2mv, 2배 맞음

f-t 그래프니 면적은 충격량이고 넓이는 2배 맞네요

최대로 압축되었을 때 탄성력에 의한 퍼텐셜 에너지는 운동에너지와 같을테니

2배차이가 나겠네요



3번






운동방향을 보려면 기울기를,


1초일때와 8초일때의 기울기 부호가 다르니 ㄱ.은 거짓


5초일 때 기울기가 0이니 속력은 0, 위치가 그대로 있잖아요


a는 5m, b는 7m를 이동했네요



1번






전류의 세기를 바꾸기 위해선 가변 저항기의 저항값을 변화시켜야합니다. (a-ㄴ)


전류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선 집게 a와 b의 위치를 서로 바꿔야합니다. (b-ㄱ)


자기장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선 n극과 s극의 위치를 바꿔야햡니다 (c-ㄷ)


3번





개미와 종이는 '지면에 대해' 각각 오른쪽으로 v와 3v


달팽이는 '종이에 대해' 서쪽으로 v의 속력으로 등속도 운동. 상황을 봅시다


달팽이는 지면에 대해 동쪽으로 2v의 '일정하게(ㄴ)' 속력으로 움직이는 상황일 겁니다.


따라서 달팽이는 기준선에 대해 점점 멀어지며(ㄱ) 달팽이에 대한 개미의 속도는 서쪽으로 v입니다(ㄷ)



상대속도 잘 알고있죠?

2번







운동량 보존법칙은 무적


세 물체의 질량을 m이라 하면 전체 운동량 크기는 3mv

충돌한 직후 a에 대한 b의 속도가 2v니까 탄성충돌을 했을 것이고 b와 c는 한 덩어리가 됩니다.


a의 속력은 0이고 2m의 질량이 3mv의 운동량을 가져야하니 1.5v


2번




(변형됨)



(가)는 10N, (나)는 20N의 힘이 작용하는데 서로 합력이 0입니다(등속도 조건)


ㄱ.은 o 처리하시고요


ㄴ.

나무도막이 빗면에서 받는 힘 F, (가)에서의 마찰력 f, (나)에서의 마찰력 f'


(나)에서의 F+f'가 (가)에서의 F+f보다 2배 크기여야하니


2 * ( F+f ) = F + f'.   f'=F+2f


(나)의 마찰력의 크기는 (가)의 2배보다 큽니다


실이 나무도막을 당기는 힘은 (나)에서 20N, (가)에서 10N입니다.



3번





d만큼 떨어진 P지점에서 자기장 세기가 B0였으니 2d떨어진 Q에선 0.5*B0겠네요


자기장의 방향은 오른손을 머릿손에서 비추방향으로 한다면 +x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번








수완 풀었죠? 그래도 익숙은 하겠네요 그럼



t1일 때, a에 작용하는 마찰력의 방향은 운동방향의 반대입니다.(왼쪽)

그나저나 d는 오른쪽으로 가속운동을 하고 있으니 얘는 오른쪽으로 마찰력을 받는 아이겠네요


ㄱ.o


ㄴ.

t2일 때를 봅시다. B가 D를 떠받치는 힘이랑 D에 작용하는 중력이랑 작-반 관계인가요? 주어-목적어만 봅시다

이제 막 물리개념 시작한 사람이 아닌데 힘의 평형관계와 작반 구분 아직까지 모른다면 멍청이 맞음

x


ㄷ.

t2일 때를 다시 봅시다 속력이 일정하니 합력은 0입니다


B에 작용하는 마찰력은 왼쪽이죠? 


a가 b를 미는 힘의 크기 = b에 작용하는 마찰력 + c가 b를 미는 힘의 크기


ㄷ.은 틀렸습니다



1번





ㄱ.

4초일 때 x=14cm입니다. (3~5s 구같의 기울기의 크기가 2니까.)


도선은 완전히 자기장 안에 들어와있으니 자속의 변화가 없어 전류는 0입니다.


ㄴ.

1초일 때는 자기장 영역에 들어가는 순간이고 6초일 때는 나가는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이때의 속력을 비교하면 전류 세기 판단 가능하겠네요


(나)의 기울기의 크기를 비교하면 1초일 때가 전류의 세기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기울기가 더 큼)


1초일 때는 반시계 방향, 6초일 때는 시계방향


오른손은 써먹으라고 있는거죠? 이때쯤 되면 오른손 안쓰고도 그냥 알 수 있긴 하지만...



5번






14번은 그냥 


그냥 해설만 보고 갑시다





ㄱ. 진동수가 30Hz이므로 1/60 초 일때 현이 반대쪽에 위치하게 되므로 그림과 같은 사진을 얻습니다


ㄴ. 진동수와 같은 간격으로 찍으면 같은 위치에만 찍히겠죠


ㄷ. 1/20초마다 찍으면... 생각해봅시다 진동주기가 1/30이니 1/20초동안 1.5번 진동하게 됩니다

     만약 위에 있는 현이 1/20 초 뒤엔 아래에 있을테니 1/20초 간격으로 찍으면 그림과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4번




이젠 쫌 외우고 갑시다. 


파장의 제곱은 운동에너지와 반비례...


그러므로 E가 커질수록 y값이 작아질텐데 질량이 2배인 B는 A보다 아랫쪽에 위치해야겠죠



4번






ㄱ.을 봅시다.


i와 theta가 같다고요? 기하학을 중학교때 조금이라도 공부한 학생이면 답이 바로 나올겁니다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조금 그림을 자세히 봅시다




i+j는 90도입니다


그리고 j+각 theta 도 90도 입니다


따라서 i와 각 theta도 같죠.


ㄱ.o


ㄴ.

빨간색 단생광이 유리에서 공기로 진행할 때 입사각은 i  굴적각은 a


따라서 

가 맞음.   ㄴ.o


ㄷ.

파란색 당생광은 빨간색보다 파장이 짧습니다. 따라서 공기중으로 나올 때 더 많이 꺾여 굴절각이 더 크기에


어케어케 된거냐면 파장이 짧으니 유리의 굴절률은 클 것이고 더 많이 꺾일테니 


a<b일 겁니다.


3번








봅시다. 0~3m 구간까지 합력의 부호가 (+)입니다 면적이 운동에너지 변화량일 것이니 3m일때 속력 최대겠네요


15J = 0.5 * 10kg * v^2 니까 v=sqrt(3)m/s


3~L m 구간까지의 삼각형 면적은 15J이어야 합니다


15 = (L-3) * 4.5 


L=57/9




2번








E는 진동수와 관련있으니 진동수 그래프의 개형을 따를 것이고


한계진동수 초과일 때부터 E=0가 아니니 그래프 개형은 4번이겠네요


그냥 X축을 올리면 되는 일



4번









그래프 (다)는 A의 속력을 시간에 따라 나타낸 것. A 위주로 좀 봐볼까요


(가)때 속력이 일정하니 합력이 0일 것이고 마찰력을 f라 한다면


f=(m-2) * 10


(나)를 보면 (m+2) * 10 -f = (m+2+4) * 4


계산하면 m은 4kg가 나옵니다


따라서 m을 f=(m-2) * 10에 대입하면 20N 마찰력 맞네요



(가)에선 실이 c를 잡아댕기는 힘이 40N입니다. m이 4kg인 것을 구했으니 글쵸?


(나)를 봅시다.


a에 가해지는 장력 구하면 답 나오네요


T- 20N(마찰력) = 4*4, T=36N


a와 c를 연결한 실이 c를 당기는 힘은 (가)에서가 (나)보다 큽니다



2번

rare-파급 사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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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명제. [8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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