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n행시 갑니당
댓 달아주세용
경력은 문예대회 2회 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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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0
오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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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 후반 어딘가인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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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기본 문학독서고전시가 3권 다 샀고요 하루에 2시간 국어에 쏟아서 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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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미리짜리피눈데 미국에서 6미리짜리펴봤다가 어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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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 2
지금 메가 환급해주는 기간이 아닌가요? 메가스터디에서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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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런가보다...까비 아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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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4(4~5) 그냥 노베입니다 메가,대성 듣고 있는데 일단 급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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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돌아온 질받 18
본인 스펙 지방외고 졸 연대 다님 설대 가고싶음 저녁에 제육볶아서 제육김밥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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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machinery를 machinary로 쓰고 싶냐 4
e가 맞는데 가끔씩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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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몇 배수까지 발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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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의대에서 우리나라 첫 노벨 생리의학상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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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갑만 더 살까요 11
말까요 살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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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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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교대 점공 계산기 사용해보신 분들 정확도가 얼마나 됐는지 알수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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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선생님 강의만 잠깐잠깐 들으려고 하는데 혹시 공유해주실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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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다니는 친구말로는 수업이 절반 이상이라는데 그냥 다들 밤새면서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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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대 정시면접 멘토링을 유료로 진행중입니다. 팀모집은 마감이고, 1:1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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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는 A 대학인데 감정적으로는 B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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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지 않고 좀 더러운 사람이면 기숙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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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균적으로 4-5분? 정도 걸리는데어느정도로 타임어택을 잡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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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제한효소, 복제추론 난이도가 각각 생1으로 치면 무슨 파트 난이도랑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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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리 ㅋㅋ 2
쌉 거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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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임 4
국잘생잘인듯 국어 잘하면 생윤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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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 공부 0
물리 노베인데 물1 물2 전범위 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반도체 파트만 집중적으로 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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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탁구 전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이기흥 3선 무산 2
[속보] '탁구 전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이기흥 3선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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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현실과 동떨어져서 부럽지도않고 걍 감탄만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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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들었는데 0
1년내내 정각에 잘 안끝나요 편집이 그거면 훨씬 늦게 끝냈을듯.... 알기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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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 0
흡연실 청소 때문에 관두고 싶음… 근데 또 알바 다시 구할 생각하니까 막막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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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0
고고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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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집중력도 서서히 차츰차츰 올라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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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커리보면 개념기출 병행이 아니라 개념 후 기출 커리 나오던데 개념 다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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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왔는데 17
여학생 둘이서 미적분 문제를 토론중인 희귀한 장면을 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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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내신 언매 2등급이었고,지금 예비고3이라 언매 하려는데 인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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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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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ㅈ댓노 6
프린트당 터졌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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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슨일..??? 메타 따라가기 벅차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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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넘게 뽑는 대형 학과인데 작년에 비해 경쟁률이 2배나 올라서 걱정인데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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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골치 아픈 일 없어서 기숙학원 ㄹㅇ 좋은듯.. 후기 가져올게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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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2생2 원점수 100 100 1 4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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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야 한다. 머리가 나쁘지 않다는 것,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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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중하나 썼는데 이번에 역대급으로 안돌거같지않나요ㅠ 점공 상 20후반등수면 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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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어에 시간투자할때 겨울밖에 없다고 설득함 근데 1년 내내 그러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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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디질때가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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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지리는 대승 불교 상좌부 불교 나올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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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어그로 소재가 얼마나 많나요 연고대에 제과제빵과 새로 생겼대요 같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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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을 증폭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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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렌삽 안하신분들 17
집에선 안경쓰고 밖에 갈때 렌즈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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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네
감당가능?
가능?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
으레 그렇듯, 또 낙방이다
대학에는 갈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에이, 또 뭔 이런 생각을 했지
갈팡질팡은 진작에 그만두자고
수없이 수없이 많이 되뇌었었다
만약 내가 갈 대학이 없다면
있더라도 수의대가 아니라면
다 부질없을텐데 다 소용없을텐데
면전에 독설을 뿜던 선생이 떠오른다
내가 죽기 전까지 너 수의대 가는거 본다면
부랄을 뜯으면서
랄랄 노래를 부르겠다임마!!라며
을러대던 그 선생
딸은 육수를 한댄다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는
도통 있는지도 모르는 하나님을 향해
있죠, 있죠, 하나님. 제가 수의대에 가게 해주세요
다시금 빌며 잠을 청한다
이거보고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왔 뭐래요
솔직히 전 쉽죠
크........미쳤다
이과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필력이 ㄷㄷ
어려울걸..캬캬캬
ㅁㅊㅋㅋㅋㅋ1ㅋ
Doit
MCR이 더 좋은
저요
댱이
저요
이럴수가
진짜 작문의 천재입니다
차가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갸련한
운명의 여인이여
핫플레이스의 정의는 그대가 있는 곳이렸다
초록 내음 풍기는 이 곳에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그대와의 추억을 음미하네
핫이 너무 에바임 ㅋㅋㅋ
대단하시네여
저도요!
우오오오......
드렸습니다
ㄱ
헉나
N행시 해 '줘'
전소연 돈
땃다!! 근데
쥐같은 써쑤진때문에 컴백 못하게 생겼다
오해하지 마세요 네버버입니다~
생일선물 딱 대 ㅋㅋㅋ
서낳괴!서낳괴!서낳괴!서낳괴!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저 ㄱㄴ?ㅋㅋ
영작 가능?
to my girlfriend, Orbi
hello Orbi, how are you?
some people bothered me, so I wasnt very good
whatever, did you watched movie "우상혁"??
lots of people love him
gonna go with me??
keeps on touch with me for movie, bye :)
dear. thswlgkd
갤주좌
잘 부탁드러오
홍시를 남겨두었다.
익히 하던 풍습, 까치밥.
대대로 겨울이 되면,
한 나무의 열매는 따지 않았지.
의로운 이웃들은 모두 그 나무
대신 다른 나무의 열매만 따 갔다.
간간히 보이는 겨울잠 자는 다람쥐.
꿈을 꾸는 것일까 눈만 감은 것일까.
을마나 힘든 겨울을 나고 있을까
꾼둑꾼둑 졸면서 아득바득 버티면서
사람들은 그걸 딱히 여겨 도토리를 주었더래지.
람풍부는 계절 언제쯤 다시 오려나.
꾼둑꾼둑 :(부사) [북한어] 고개를 앞으로 깊이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조는 모양
람풍 : [북한어] '남풍'의 북한어
헐 저도 해주새여
와 지렷다 ㄷㄷ 이렇게 감동적인 n행시는 처음입니다 선생님..
ㄱㅅ
ㄱ ㄱ
손
WoW
ㄱㄱㄱ
으잌ㅋㅋㅋㅋ
기대된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저욤
저도 ㄱㅅ
손!
저요
이건 ㄷㄷ 더 얹어 드립니다 ㅋㅋ
생활협약으로 4행시 ㄱㄴ?
손
응가똥똥
이게뭐노;;
저도해줘용
늦게봤는데 와 ㅋㅋㅋㅋ 멋지시다
앙
십ㅋㅋㅋㅋㅋ
ㅎ
저용
인간에게 삶이란 무엇일까
생생한 현장속의 치열함일까
한 순간 한 순간의 간절함일까
방탕한 나날의 즐거움일까
정의를 위한 열정일까
시시한 날들의 일상일까
한 순간 꺼져버릴 나의 삶 속
방황하는 내 삶의 의미
손
훈훈한 열기가 내 몸을 감싸온다
남부럽지 않은 그 온기는
재가 되어 버린 그대의 것이니
수없이 많은 이들이 찬양한
생명의 샘과 같도다
?
으하하 줄서봄미다
캬
저요
캬캬
파급N제팀장 포부
ㄷㄷㄷㄷ
저 되게 어려운데 해보세용
긴데 그만큼 좋은 결과 기대해도 되나요
형님... 덕코 받아가십쇼... 와...
어구 많이드려버렸네 뭐 나름 좋네요
아구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데... ㅋㅋ그래도 감사해요 진짜 멋있는데여??
ㄱ
부탁해염
지금도 신청 받으시나요 ㅎㅎ
아이고난
나는 불가능 ㅇㅇ
확인되지 않은 그의 삶
통렬히 비판 할 뿐이다
확인하지 못한 그녀의 넋
실소만 가득할 뿐이다
히죽이던 소년의 마음
통곡이 아니었을까
계시는지, 그들의 양심은
를(을)씨년스런 바람이 분다
모든 바람이 울었다
름(음)산한 울음이 울었다
ㅇㄴ 를이랑 름 못할 줄 알았는데,,
저도 해쥬세용
저요
지
지
엠
엔
아
이
엔
지
엠바노 이게 되넼ㅋㅋㅋㅋ
와 ㅎㄷㄷ 조용히 신청서를...
해조요
오 루이비통이 되는구나
오 사람 진짜 많다
캬~이분이 문이과 통합 영재시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5252 냥동무!
we have an ambition
erase your past
a sin does not matter
raise your pride
encourage your ego
a better life is what we want
nobody beats you
only you can beat yourself
no one would blame you
you'll be the one
move your leg, go to desk
over the agony, over yourself
unless you keep going,
suffer your whole life
국가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싸운 우리
어느순간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네
때묻은 군복을 어루만지며 눈 앞에 어른거리는 그때를 기억한다
문지방 닳도록 나를 기다려주던 그대. 적들에게
에워싸여 차마 다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떠나간 그대
너덜너덜해진 군화를 신고 이 곳에 왔지만
무한한 침묵만이 이곳을 감쌀 뿐, 아무도 없었다
나도 보고 싶다. 그대도 나를 보고 싶겠지
도라산, 그 최전방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인 뒤,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었다
슬픈 마음 추스리고
픈- 애써 나오는 콧물은 풀어 던져버리고
아프도록 그리운 당신을 마음 속 깊이 묻어버리고
이젠 떠나려한다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저도해주세요
분명 n행시인데 명언을 만드시는 ㄷㄷ
감사함니다..
저 부탁드려요! 이왕이면 좋은말로..ㅋㅋ
선생님...거짓말안치고 눈물났습니다..감동적인말 감사해요ㅠㅠ 대문호가 되실 분이시네요..
저요!!
ㅁㅊ 와...
칠천만 한민족이 물었다
판문점, 돼와 달의 한걸음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논리싫증주의자는 답한다
리(이)치적으로는 맞지 않죠
적국이 서로 손을 맞잡다니
으레 보여주기식 외교로는
로(오)점만 남길 뿐이죠
지켜보던 돼와 달이 반박한다
우리가 언제 그랬느냐며
는지럭는지럭 손을 맞댄다
최고의 국민 희롱은 이런 것이 아닐까
인류애 인류애 하면서 적국과 맞대는건
호로자식이 아닌가
는지럭는지럭 : 말과 행동 따위를 굉장히 굼뜨게 하는 모양
^오^
도전?
도전...?
장원...장원이요!
한번만요!!!
라뷰
진짜 멋있어요 님,,,
올해는 의뱃 달고시퍼요ㅠㅠㅠ
저요!
저요
강한 사나이여
머스탱 끌며 길거리를 다니던 그 때를 기억하는가
야밤이 다 되도록 나누던 우리의 이야기는
붕- 떠오르는 저 해를 보며 끝나갔다
이때를 기억하는가 사나이여
이분 개천재임ㄷㄷ 존경
잘가슈냥
뭐야 답글 왜 썰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