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월 평가원 영어 33번 해설 - 해석과 독해의 차이
이번 6월 평가원 33번 문제가 작정하고 답을 구하려고 한다면 마지막 문장만 보고도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의 구성은 상당하며, 해석 또한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빈칸의 경우 어렵게 출제된다면 해석이 된다고 하더라도 대체 빈칸에 어떤 말을 집어 넣어야 하는지 난처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문장 해석이 점점 자유로워진다면 해석을 넘어 독해를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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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장에서 마지막 문장만 보고 정답이 나왔죠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