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프렌즈< 한수 6평대비 시즌2 모의고사 4회차 후기
한수 6평대비 시즌2 모의고사 4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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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36번 조금 애매하지 않나 싶다... 이 문제 제외하고는 진짜 문제가 깔끔하고 좋은듯.
매체
쉬웠는데 또 41번 틀림... 집중 잘 하자!! 중간에 흐림 끊기면 큰일 난다...
문학
현대시가 꽤 쉬웠다고 생각한다 엄청 팔리 푼듯?
고전소설도 쉬웠다. 연계지문이니 보기와 지문을 얻어가자
시가복합은 굉장히 깔끔했다. 너무 좋은 문제들...
현대소설은 쉬운데 이상한 거 틀렸다. 문학 지문 읽을 때 화자 청자 발화자 생각 등등 체크하며 읽자.
독서
퀄은 너무 좋으나 내 실려기 못 따라 간다... ㅋㅋ
채권 지문 - 분명 문제 풀 때는 쉽다 생각했는데... 너 좀 어렵다??
7번, 9번 문제, 내요일치 문제, 고민하던 것들 중 틀린 것만 고름....
선지 남았을 때, 세모가 둘 이상이면 뇌피셜 말고, 지문과 비교 대조하며 근거를 찾다. 모든 근거는 지문 속에 있다.
지문이 곧 답이다.
(가)/(나) 복합 지문 - 지문 이해는 어렵지 않았으나... 21번, 26번,,,
16번은 고민 많이 하다가 틀림... (나) 지문에 네이글이 나오면서 3번이 오답 선지가 된듯, 사소한 것도 파악 해둬야 할 것 같다. 여태까지의 16번과 같은 유형들의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전반적으로 지문이 꽤 좋은듯 하다. 대립되는 개념과 비판, 의의까지 갖춰서 정보처리하는 연습에 딱인 것 같다.
과학 지문 - 지문, 문제 퀄 둘 다 미침. 너무 깔끔
문제 풀면서 특정 대상의 정의를 잘 파악하고 이해하자. 문제상황의 원인인지 결과인지 해결책인지 잘 구분할 수 있도록 부단히 연습하고 예민하게 반응하자. 이 지문 강력 추천!!
역시 한수는 한수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기대를 져버린 건 오히려 내 점수가 아닐까... 더 열심히 해서 1등급 받아보도록 하자. 열심히 하자.
한수 진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 너는 내 수능날까지의 러닝메이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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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번의 생 모두 너를 좋아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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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전 저는 살인을 옹호하거나 찬양등 살인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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