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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시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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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내가 인정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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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0
삐약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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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 2
98 100 2 99 99 안되면... 군5수를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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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인문과 0
상경과는 빠듯하고(그나마 경제가 4칸…ㅋㅋ), 인문과가 저에게는 조금 더 유리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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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갔나 2
이제부터 여기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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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표 물변표 1
하나 99 하나 82인데 이러면 걍 어느쪽으로 나오든 평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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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이 더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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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메뉴 5
불닭 공화춘 리챔 참치마요 삼김 핫식스 2개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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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5
몸이너무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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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1
백분위 국어 67 수학 92 영어 3 물리 90 지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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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게 잤나 0
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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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미친놈임? 어차피 반수할 건데 학벌이나 높이고 반수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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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데 피가 안 닳냐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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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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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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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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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
아직 대학 붙지도 않았지만 수능 국어랑 영어 점수는 좋아서 과외 구할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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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잔하고 지루?한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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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벽 13
들리는건 펜과 태블릿의 접촉소리뿐 음악이라도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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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키 텐카이 2
무량공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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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이밍은 7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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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큰 사람이 평균적으로 매우 유리함 난 매일마다 회초리로 50×3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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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감 그냥 완전 동라인이라 선호도도 같은줄 알았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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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사랑입니다 7
맞아요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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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문이 열때까진 3시간이 남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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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친구한테 다른사진 보내려다 보내버림....하...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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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2
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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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끝 2
과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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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는데 1
목 아프면서 피 뱉는데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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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과서만 보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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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만화책 이런거 말고는 생각해보면 읽어본적이 없더라고 그래서 도서관가서 책 빌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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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이름쓰기계의 한석봉이라고 할 수 있음 스스로 만족스러운 성과라서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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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합 몇 명 돌았는지 아시는 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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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오리불고기에 밥 비벼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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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낫어요 4
잏어나지마자 호떡이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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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렙 찍고 아케인리버에서 아무리 몹 잡아도 경험치 ㅈ도 안 오르길래 때려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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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코가 세 번째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하지만 나에게 감히 기회는 없겠지 B코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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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려하면 whats app인가 하라는데 ㅅㅂ 그딴 걸 한 적이 없는데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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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8시반에 일어나서 물 끼얹고 잠깨는것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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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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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ack해야될거같음뇨 오르비때매 또 수면패턴 깨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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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백분위: 73,80,2,65,86 (43343) 재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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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노래 추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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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재밋어보여서 gpt로 글 학습시켜서 복붙만 하는거임 ㅇㅇ 티가 좀 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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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2달동안 연구한 내 방법론을 방치하는 게 너무 분하다 무료 과외라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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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암기가끝이업서 10
사실 암기를 잘 못해서 더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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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3
노랑만 세 개 쓰면 오바임? 이번에 가긴 해야 해 ㅎ… 노랑 초반이긴 해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