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 읽고 오늘 또 읽으니까 좀 이해되네 .. 나만 어렵지 나만 복잡하지
-
사실 지능이 높은것도 지능이 낮은거랑 똑같이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아득히 벗어난거임...
-
교재 뭐가 있나요?
-
특수과란건 의치약 미대 등등...
-
지금 고3내신은 동사,생윤이거든요.근데 수능볼땐 쌍윤하려는데 윤사를 겨울방학에...
-
플랭크를 하라는 말이ㅜ잇지요
-
지금 너무 우울하네요 환각이 보여요. 제 손가락이ㅜ몇 개인지도 모르겠어요 맻...
-
요즘 대입입시는 사실 공정하지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자기계발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1
8-90년대만 해도 서연고 나오면 거의 모든게 보장되던 시절이었는데 점점 그런...
-
아이 아카네 시키모리 미카사 루시
-
붙을수 있을까요 걱정되옵니다
-
글목록 지옥이네 2
크아악
-
오늘 밥알 7
4경개 정도ㅠㅡ 먹음
-
일단 아직 안본 시키모리양 생각중이었어요
-
ㅎㅇ 11
잠깐 들어왔어요!
-
현생에서는 말하고싶어도 못하잖슴 여기서라도 눈치보지마셈
-
115는 된다고 봄 특히 일반고 다녔던 애들은 느낄수도 있는데 나는 과외로 느낌...
-
투자업을 직업으로 삼기는 워라밸 너무 곱창이라 1년만 페약하고 좀 큰 약국 사서...
-
목동 시대 0
국어 1 96 화작 수학 2 90 확통 영어 1 정법 3 80 사문 1 98 목동...
-
수1 다 풀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쉽네 수2는 푸는중 미적이 어렵다고는 들었는데 일단...
-
수능 이후 롤 피파 유튜브 등 쓰레기도파민에 뇌가 너무 절여지는 것 같아서 수학...
-
나는 9
bb가 안 될거 가튼데.. 일단 온몸비틀기 해봐야겟다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말곤 시간 빨리 가는게 없음 시대 반수반 개강 때까지 휴학 안...
-
수학을 ‘더 많이‘ 했어야 했단거….. n제를 시중에 나온건 싹다 풀었어야함
-
겨울 슬슬 질린다 너..
-
안녕하세요. 고2 수학 모고에서 평균적으로 4등급 나오는 학생입니다. 대성패스를...
-
하 아 아 아 아~
-
헤어지고 이틀뒤에 소개팅 해달라고 하는 경우는 보통 예전 여친/남친이...
-
수학 1맞으려면 0
작수 3이었는데 1맞는게 목표면 뭘 해야하나요??? 뉴런이랑 수분감 하면서 2월부터...
-
원래 수분감 다풀고 4드문해 다풀려고했는데 스텝2 정답률 꽤 괜찮게나와서 바로...
-
목욕탕에서 봄;; 때밀고있더라
-
막상 흙수저 정시충 vs 권력자 저능아 자녀 둘 중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을...
-
설기계vs연경 7
둘 다 붙으면 어디감?
-
지방과고 예비고3입니다 서카포연고 라인은 가고픈데.. 내신이 망해서 일반적으로 가는...
-
사람을 잊고 싶은데 학교도 안 가니까 제 세상은 그대로네요..
-
제 게시물에 있는 교재랑 교환하실분 있나요? 맘에 들면 교환해 드립니다
-
생애 처음으로 무대인사를 와봤습니당 흐흐 뒷좌석이라 얼굴이 잘 안보여서...
-
사람들이 풀다가 엉엉 울어버릴 문제를 만들고싶다
-
김승리 올오카 9
올오카 문학/독서 듣고 있는데 이것만 하려니 국어공부량이 부족한 느낌인데.. 더 뭘 할 수 있을까
-
ㄱㄱ혓
-
걍 작수가 진짜 실력이라 위로 중
-
걍 비틱+자만심+우울글로 가득차있었음
-
조민은 애비가 괜히 정치해서 운없게 걸린거고 정치인 자녀들, 교수자녀들 태반이...
-
생일선물 뭐해랴댐 21
50마넌 아래로 해서.. 선물이란거 첨해보내..
-
티모 또 차임 1
오늘 또 왕호에게 롤챗을 했으나 답도없는 그
-
속쓰려
-
일단 통통이들은 귀엽잖아 그러니까 열어줘
저기 안가게 정신차려야 겠다..
ㅠㅠ 전 대학 간 후 행시 준비할 거라서 예비 노량진인 ㅠㅠㅠㅠ
독서실에서 공무원이나 경찰시험 준비하는분들 보면 장난아니던데..ㄷㄷ
20대 초반에 공부하는거랑 20대후반에 공부하는거랑
이렇게 결과가 다르다니.. 똑같이 열심히 하고
힘든데 ..
임용고시...
열심히들 사시네요 ㅠㅠ..
뜬금포...윗사진에 여자 몇분들은 장사하면서 공부하시는건가요????아님 상가에서 인터뷰한건가요???
다 셤 준비 하시는 분들입니다...그냥 상가에서 인터뷰함
재수때 이런거보면서 많이 울컥했었는데...
동기부여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거 보는 내내 심하게 감정이입되고 완전 눈물 나던데...
너무 눈물나서 못보겠는데 끝까지 보게되는 마법...
근데 저 피나는 노력의 결과가 고작 "안정"이라는 두글자 뿐인가요? 저라면 차라리 저 돈으로 다른 나라로 떠나겠습니다.
'안정'과 더불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저 시련을 극복한 '인내'
다음 시련을 또 이겨낼 '용기' 도 가지겠죠
그런 '가치'들도 저 노력의 결과이지 않을까요
하 고등학교 빡시게해서 20대에는 놀아야겠다 ㅠㅠ
고등학교때 빡시게 해도 20대때는 더 빡시게 해야 한답니다. 대학과 상관없이.
. 고시생활은 매몰비용이 큰데.. 잘되시면 좋겠지만, 안되셨을 상황도 고려는 해놓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매몰비용이 너무 큰 생활인지라..
저 다큐 중간에도 고시생활 포기하시는 분 보이시던데, 너무너무 슬픔 ㅠㅠ
ㅎㄷㄷ 올해 성공해서 빨리 경찰대 가야지..
방금 다운 받아서 보고왔는데 짠하네요..저는 아직 10대라는 거에 너무나 감사하게 되네요
저 분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진에나오는횡단보도,육교를 다녔던기억이,,,,,ㅠㅠ
공부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수단처럼 생각해야 시험붙지..
저렇게 막 슬픈표정으로 삶이 어쩌니 부모님께 어쩌니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치곤 잘 되는 사람없던데..
꼭 그렇지만은 아닌거같아요. 제 경험을 봐도.
노량진!! 대성~~ㅎㅎ
노대다녔는데 저기 식당에 평일에는 고시생들 많은데 주말에는 노대생들이 더많음.
왜그럴까요??ㅋ^^
노대 다니는 전 이해 합니다 ㅠㅠ
왜죠?
일요일날은 급식이 없기도 하고, 점심 저녁 1시간을 외출할수있는 기회가 평일에는 없어서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