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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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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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해야하는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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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일하기는싫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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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골치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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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보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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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애들 소식이 없어서 궁금한데 붙어도 잘 안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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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노베입니다 한종철 쌤께서 지엽적인 거 많이 알려주신다길래 내신에 좋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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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엔 아마 기숙둘어갈것같은데 1월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ㅠㅠ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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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최초합 추합 딱 그 경계에 있어서 최초합 추합 왔다갔다하는데 42명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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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vs고경영 7
이건 닥전인가 로스쿨,cpa 생각 아예 없고 취업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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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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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비 실검은 진짜 신기함.. 저게 어떻게 실검? 이런 게 가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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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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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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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표본이 없는거임? 자꾸 희망고문당함 그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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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오 도개애오. 오늘은 생1의 직관과 직결되는 '문항 설계구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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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내에 지원자님들이 많으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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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받나용 예비 고2이면 벌써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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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번 풀때 뻑뻑한 느낌이었고 25분 내는커녕 40분동안 풀었는데 시발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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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4
살빼고 근육맨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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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외 함 해보고싶은데 애들 많이답답한가요? 어느정도로 답답해요? 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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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대인문은 추합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듯 6
연대식 인재(국잘수망)은 나군 서울대에 전혀 맞지 않는데다 교차차단이라 최초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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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수능선배에서 2월부터 수능까지 계속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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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도란은 4차원 같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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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들었는데 대성이 훨 싸서 갈아탈까 고민중임다... 투표좀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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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어본 건 김승리T ALL OF KICE뿐이고, 지문을 읽을 때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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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선 사탐런 존재를 9월말에 알아서 강제로 생1 지1을 했지만 이번엔 사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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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영어과외는 어케하는 건가요 ㅠㅠ 제발 알려줘요 시부유ㅠㅠㅠ수능이랑 달라? 7
아니 내신 영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거죠.. 수능 영어만 가르치다가 과외생이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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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추합 5
진학사 보면 최초 정시 모집인원 적혀있는데 이게 최초합인원이고 추가로 추합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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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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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지원자들이 죄다 도망가서 자기가 들어가죠 반대로 작년처럼 명백히 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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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등학생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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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들어가서 강제로 하는게 나을까요 재종이 나을까요 재종은 통학하는데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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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무 좋다 12
기분이너무좋아요 알코올은 사람을행복하게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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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홍대 동대 박스 안에 들어가있네… 실제 인식은 이거보다 훨씬 높을텐데 입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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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기분이라도 살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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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선택 가능인가요?? 높반수업 바꿔 들을 수 있나요? 등반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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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 3차 3
냥대 융전 3차 또 0명 … 끝난 건가 연대 쓰신 분 없나요ㅜ 합격허신 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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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라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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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살찌는 몇개월동안에 지방간이 생길수 있나요? 0
이게 말이 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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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3
더 오리진님 탈릅하신 것 같네요…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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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과만 업글되는 정도로 나왔는데 나름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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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90점이상이 목표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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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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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가능성 0
4칸 불합 뜨는데 4칸 중에서는 3등임…ㅠ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