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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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주세요 저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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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이공학진흥원의 ‘제1기 IPESK 차세대 공학자’ 학교별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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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래도 서울대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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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희망하긴하는데 일단 서성한 가능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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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컷 7
부산교육청은 76점으로 예상햇던데 이것보다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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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물지 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수학이 낮3이고 지구가 높2입니다결국 성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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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과 잠깐 다녔는데 거기서 고딩때 같은반이었던 애 조교로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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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에서 매우잘생긴우산을 쓰고 걸어가고있었다 사내는 미스터방과 함께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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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까지 제출해야 할 레포트(동아리 비스무리)가 2개 하나는 5장은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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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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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비용 장기매매 23
우리집은 가난한편임 그래서 이번에 진짜 잘봤어야했는데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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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가는중이에요 25
처음이라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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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논 정답 1
친구가 물어봐달래요 전암것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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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너무 알파메일이라서 놀랐고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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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가는데 사탐런 해도되는건 뭔 취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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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갈아넣는다는거 15
정확하게는 20대니까 갈아넣을 수 있는거임 30대면 갈아넣지도 못하더라 적당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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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1번문제 이거 멘델집단 아니어도 풀 수 있는건가요? 헷갈려서 어떻게 풀지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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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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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에 3
다리떠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남자애들이 산만해서 다리를 많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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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만점 3
지구과학 만점자 몇명이나 될까요 만점이신 분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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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가야징 9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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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고정1인데 지구가 ㅈ망해서 삼수땐 경제하려 하는데 ㄱㅊ? 경제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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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망한 것 같아서 급하게 지구로 갈아탔습니다. 예비 고3이고 현강 겨울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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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가 ㅈ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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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어렵다 보심? 저는 작수 22 28 29 30틀 올수 22틀인데 수학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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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국어 평균적으로 2등급 정도 나옵니다. 현대시, 고전시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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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집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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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오피셜떴네 1
라인업 킹겐 실비 피셔 지우 리헨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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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봐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진한테 2시간 욕 먹기 vs 정승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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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린데 몇년도 수특일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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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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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1 97 2 61(4컷) 94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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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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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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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헤겔정반합으로 증명해낸 세계속 닉슨쇼크를 거쳐 발전한 카메라 차량주위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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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84니까. 반박 안받습니다 내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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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은 매년 2
전문항 신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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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에 키보드 마우스 같이 들고다니는 전제 하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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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단과 다녔을 때 15
조교가 좀 마음에 든다 / 오 괜찮네 싶었던 게 어떤 게 있으셨나요 외모 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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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생 여르비 등장 20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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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온다 0
저번 중간고사까자는 공부하는 만큼 성적나와서 공부하는 거도 재밌고 그만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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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려고 목숨걸고 10수까지만 하시고 그 이후엔 따른 세상도 있단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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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있을수있음 검토안하고 막냄 물체a가 오른쪽 방향으로 3m/s의 속도로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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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긴 알지만 그걸 아직 입시 다 안 끝난 자식에게 해야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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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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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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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0
이번에 수시 하나 붙은거 면접 3배순데 부모님께서 가라 하셔서 갔거든요,, 근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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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덕여대 학교 측, 피해액 전액 면제하기로... 협상 타결 2
네 헛소리고요 한번에 한과목씩 몰아서 공부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심? 정시러로 돌린지...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