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hhhhieve · 375934 · 13/01/13 01:17 · MS 2011

    조작이었으면ㅋㅋ 저런사람은 애초에 끼가보이면 상종을말아야함

  • Dopamine · 102148 · 13/01/13 02:47 · MS 2005

    저는 잘 할 수 있는데

  • 해원(난만한) · 347173 · 13/01/13 03:00 · MS 2010

    저건그냥 대학교에서 왕따 당할 수밖에 없는사람인데..

    99% 조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저런사람이 있나.. ㅋㅋㅋ 비정상적이네..

    시켜주는 소개팅을 나가야지 시켜달라고 난리치는 것도 웃기고

  • 이제마지막이에요 · 343391 · 13/01/13 03:04 · MS 2010

    실제로 이런거 조작 하나요..?

    대체 왜 그러지..시간아깝게..
    (남들이 보고 즐거워한다고해도.. 좀..너무아까운..)

    사실 저런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하긴해요

  • Definition · 432991 · 13/01/13 08:18

    이거 어제도 봤는디 ㅋㅋㅋ

  • Holden Caulfield · 401211 · 13/01/13 09:03 · MS 2012

    하도 남자쪽에서 된장녀톡 자작을 많이하니까
    남자는 얼굴따지는 톡으로 여자쪽에서 자작한듯
    말이되나 저게 ㅡㅡ

  • 응헹훙헹훙 · 283899 · 13/01/13 19:20 · MS 2009

    그러게말입니다... 근데 세상엔 이런저런사람들이 많으니까 있을수도?

  • Holden Caulfield · 401211 · 13/01/13 09:05 · MS 2012

    난만한님도 저랑 같은 생각이네
    난만한님 경험도 많으실텐데
    자작맞을듯ㅇㅇ

  • courage* · 364259 · 13/01/13 09:13 · MS 2011

    이런사람 있어요..
    저희 학교 선생님이랑 똑같네
    제가 89년생인데 본인은 78년생이고 서울교대 나왔다는 자부심 넘 심함
    저한테 맨날 소개팅해달라고 하고
    제가 제 친구들은 넘 어려서 안된다고 하니까
    정말 마주칠 때마다 말함
    참고로 얼굴 정말 솃이고 키도 저랑 비슷.. (저 161)
    이상형은 현아라고 함
    직업 없어도 되니 얼굴 예쁘고 어려야 한다고함
    아는 언니 소개팅한번 해줬더니 다른 쌤들한테 그 언니 얼굴 비하하고
    커피숍에서 20분도 안되서 나옴
    그 후 언니랑 서먹해짐 ㅡ_ㅡ

  • 터널속 안개 · 331028 · 13/01/13 09:37

    78년생이면 서울교대 엄청 낮았을때 아닌가요??? 90년대 교대는 정말 ㅎ...

  • 댓군 · 341438 · 13/01/13 17:46 · MS 2010

    78년생이 20년뒤에 입시를 치루죠. 90년대 후반이면 교대 많이 높았죠.

  • 터널속 안개 · 331028 · 13/01/14 04:32

    서울교대 90년대 후반에 약했습니다. -_-;; 2000년까지도 약했구요. 90년대는 전반적으로 교대 전부 약했습니다. 수도권 교대는 미달사태도 났었습니다.

  • 촉촉한슈크림2 · 410209 · 13/01/14 10:23 · MS 2012

    90년대 충분히 좋았고
    댓글 달리는게 명불허전 오르비네요ㅋㅋ

  • 이제마지막이에요 · 343391 · 13/01/14 23:43 · MS 2010

    고작 약 10몇년전도 의견이 불일치하는데..

    뭐 지금 의전땜에 이과 ㅅㅂ
    정시축소땜에 문과 ㅅㅂ
    그냥 종합적으로 정시 ㅅㅂ인거

    나중에가면 아무도 모를듯..ㅋㅋㅋ ㅠㅠ

  • 자네는누구 · 423742 · 13/01/13 23:38

    서울교대나오면 자부심 넘치나요??서울교대가 높은학교에요??진심몰랐네...ㄷㄷ

  • 댓군 · 341438 · 13/01/14 04:52 · MS 2010

    문과에서는 평백 95는 나와야 도전해볼 수 있는 대학 아닌가요? 취향을 많이 타서 꼬리가 약해서 그렇지 상위권은 나름 탄탄한걸로 압니다.

  • 자네는누구 · 423742 · 13/01/14 20:24

    아~문과는 쫌 높을라나...ㅎㅎ이과는 그렇게 자부심가질정도는 아닌걸로 알고있거든요...ㅎㅎ

  • 댓군 · 341438 · 13/01/14 23:16 · MS 2010

    교대에서는 탑이고 국가에서 인정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학교...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자부심을 가져도 될만 하지 않을까요? 제가 교대생이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요. 자부심이라는게 입결로만 가지는건 아닐텐데.....

  • FREAK!! · 9059 · 13/01/13 10:18 · MS 2003

    이런애들 은근 많은데..

  • 겨울촉칩 · 340328 · 13/01/13 11:18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곰탱이♡ · 326065 · 13/01/13 13:22 · MS 2010

    조작같은데..... 실제로 이런 남자가 있기나 하나요?

  • 겨울촉칩 · 340328 · 13/01/13 16:12 · MS 2010

    과마다 있는 거 같던데..ㅎㅎ 군대 다녀온 복학생중에 말년병장병 잘못 들어 온 사람 한 명씩 그래요.
    눈은 높아졌지 예쁜 여자 사귀고 싶지 만만한 건 여후배고 예쁜 앤 친구도 예쁠 거 같고, 주선자가 후배니까 지 아랫사람으로 생각해서 소개팅녀 맘에 안들면 예의도 없이 하고 싶은 대로 대하고. 또 만만하니 소개팅 시켜달라 하고...

  • 발할라 · 288124 · 13/01/15 12:21 · MS 2009

    아 진짜 공감합니다. 말년병장병 ㅇㅇ
    정말 상식을 벗어난, 어떤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았길래 저런가 싶은 인간들 많음

  • 2G LTE · 336077 · 13/01/13 14:26 · MS 2010

    자작아닌 거 같은데...이건

  • 썩소군 · 380623 · 13/01/13 16:11

    조작같네요 실제였으면 매장당하고도 남음

  • 변호사 · 375601 · 13/01/13 16:33 · MS 2017

    5시 8분부터 5시 44분까지 대화가 길게 늘어진걸 봐서는 조작이 아닐 가능성이 높네요

    조작하려면 서로 주고받고 치고 금방 끝났을텐데 30분 넘게 지속되지는 않았을듯....

    그리고 조작이던 아니던 무개념녀든 무개념남이든 항상 있는법인데 개인적인 대화내용을 공개하고

    이글에서는 아니지만 나아가 신상까지 공개하는것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구랑 주고받은 개인적인 메신저 내용이 저렇게 올라가면 누구나 무개념녀 무개녀남 쌍욕녀 쌍욕남

    등등 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 Holden Caulfield · 401211 · 13/01/13 17:07 · MS 2012

    진지하게 다신거에요?? 누가 실제 카톡으로 조작을함..
    카톡 인터페이스에 맘대로 지껄인담에 복사붙여넣기하면되는데 ㅡㅡ

  • 밥가져와밥 · 416084 · 13/01/13 17:07

    저렇게 대놓고 진상짓하는 건 모르겠고, 그냥 이야기할때 지얼굴 생각안하고 여자얼굴,몸매 엄청 따지는 놈들 많아요 ㅋㅋㅋㅋ

  • 어떡하지이제 · 342942 · 13/01/13 17:38 · MS 2010

    빢;;;아오 ㅣ;;;진짜;;

  • 5226 · 379269 · 13/01/13 19:23 · MS 2011

    자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저런 사람 실제로 봐서...........

  • &JOEY · 403261 · 13/01/13 22:16 · MS 2012

    저런 남자는 평생 혼자 살아야돼요

  • ltothe · 431960 · 13/01/14 16:13 · MS 2012

    충분히 자작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 다들 멘탈이 바른 분들만 보셨나봐요... 진짜 상식이하의 언행을 보여주는 사람도 많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