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의대를 버리고 수의대를 선택한 이유.
부모님이 병원, 약국, 한의원, 동물병원 하시면 그쪽으로 가세요. 맨땅에 해딩하는 것과 부모님이 깔아두신 레드카펫 위로 걸어가는 거 정말 차이가 큽니다. 진짜 입결 전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뭐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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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거 처음 보고 몇개월동안 매달 번듯
흙수저오열
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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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18.png)
그분은 애초에 부모가...아 아닙니다금수저 ㄱㅁㄱㅁ
스카이캐슬ㄷㄷ
ㄴㄴ 수카이캐슬
한의대 가서 자식 한의수저로 만들어서 진로고민 없게 해줘야지..
성적땜에 그랬다는 글을 예상했는데 글 내용 보고 흙수저라 울면서 나감
이건못참지 ㄹㅇㅋㅋ
ㅠㅠ 의치한약수 연고가 전혀 없...
ㄹㅇ..주변에 도와줄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큰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부모님이 수의사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