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늘리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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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술축소하고, 입학사정관은 폐지한다. 남는 인원은 내신전형과 정시로 옮긴다.(내신은 절대평가제로 곧 전환됩니다.)
2. 탐구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사탐은 한국사,세계사,지리,일반사회,경제,윤리중 택2 과탐은 물화생지중 택2로 하고, 각 과목당 40문제 60분으로 한다.
탐구를 어렵게 만들어 입시비중을 국영수위주에서 탐구가 대학을 변별할수 있도록 한다.
대저 탐구는 사교육이 가장 적게 필요한 과목이니까(주변에 사탐학원 본적 있나요?과탐학원도 국영수에 비하면야..)
탐구가 대학을 결정하는 때 사교육도 줄어들듯..
3.NEAT수능 대체 중지. NEAT가 수능 대체하면 영어 사교육비 2배는 더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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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차때처럼 하면 됨
문과도 과탐 배우고 이과도 사탐 배우면서
동시에 모든 수험생이 모든 과목을 똑같이 보니까 표준점수의 유불리함을 따질거 없이 공평함ㅇㅇ(탐구1과목은 선택이지만 지금보다야 훨씬 낫지여)
수시정시 비율도 그땐 80%정도가 정시였으니 이런 기형적인 로또정시도 해결할 수 있을거고,,
6차+문이과폐지
6차 사과탐 광역 때문에 메가가 큰거에요~_~
2번은 조금 어불성설 같네요
탐구의 영향력이 늘어나면 수요가 또 들어나고
학원도 또 늘어나게 되지않을까요?
탐구 변별력 측면에서 문제 수를 늘리는건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능에서 중요한 영역으로
과탐이 떠오른다면
당연히 공급이 커지겠죠
사탐학원 본적 많은데.. 제2외국어대비 학원도 있는걸요
근데 사탐 비중 늘리면 학원보단 인강장사 잘될듯..
222222 학원보다는 인강이 그나마 낫지 않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니까...
아무리 그래도 사교육 비용은 줄어들지 않을 것같음 남보다 앞설려는 우리나라국민(특히 엄마들) 땜에... 또 사탐한다고 인강.과외에 퍼붓겟지요 ㅋㅋ
니트 그거 폐지됐을껄요? 아닌가...
중1인 제 동생은 학원에서 그거 열심히 시키던데......ㅜ
입학사정관 = 사교육 조장 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오르비에서 말하는 상위권 대학들에서는 사교육으로 대비할 수 없는 입학사정관제를 잘 시행하고 있는데 말이죠
설대 특기자, 카포 입사관 등등
사교육으로 입학사정관제 무엇을 대비하는건가요? 내신? 자소서? 스펙? 인성면접?
수학과학 면접의 경우 사교육 개입의 여지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수능도 마찬가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57684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만 봅니다.
입학사정관제가 교과영역으로 제한하면 상관없지만 비교과영역까지 평가하는 상황에서
정시 등 다른 대입요소에 비해 사교육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건 명백히 잘못된 주장입니다.
윗분논점에 어긋나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윗분이 말씀하시는 PKS 입사관제는 상당히 국내에서 고평가받는 입사관 제돕니다. 사교육 없어도 수학 과학 조금만 잘하고 동아리 활동이나 리서치활동 내지는 교내수상경력이 조금만 있어도 충분히 상위권이라 불리는 PKS 갈수 있습니다(이런걸 엄마가 준비해준다? 개소리입니다 자기가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다 준비할 수 있는겁니다.)
기사에서 말하는 건 서성한 등 중상위권 대학에서 일어난 비리, 혹은 성대 봉사왕 사건 등 아닙니까.
동일한 역량을 가진 학생이라도 정보와 경제력이 부족하면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건 힘듭니다.
이과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입학사정관제가 서포카만 운영하고 있나요?
문과 스펙은 돈 없으면 절대! 못 합니다.
교내수상실적만뿐만 아니라 교외수상실적까지 평가하는데
현 입학사정관제에 사교육이 안 든다는 건 한쪽 눈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죠.
+ 카이스트 심층면접에서는 AP 준비한 학생이 확실히 유리한데 일반고학생들은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행했더라도
정보에 어두워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문과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AP가산점 그리크지 않습니다 AP가뭔지도모르는데 합격하는 일반고 학생 학추의경우 수두룩합니다 일반전형의경우 는 애초에 대전이 과고선호가 심하기때문에 제외하구요
그리고 그정도는 정보에 눈이 어둡다는 말로 무관심을 합리화하는말 아닙니까 입시요강만 읽어봐도 알수있는내용인데
정보에 눈이 어둡다라는 말이 무관심으로 합리화되는건 어불성설이죠.
아직 까지도 구술면접, 논술이 요구하는 바를 모르는 학생이 수두룩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을 무관심으로 동치시킬 수 있는
간단한 게 아닙니다. 관련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20720/47905755/1
답글버튼이 모바일로보니 안생기네여
입학사정관제 이야기하고있었던거 아닙니까 왜 다른얘기를 올리시는지
위에 정보에 눈이어둡다는 말은 전반적인 입시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카이스트 입사 예를 들면서 AP를 정보에어두워서 불합격한다는 예가 말이안된다는거죠
저가 말하는 건 이것입니다. AP를 비롯해 고교교육과정 이상의 지식을 배운학생이 고교교육과정만 배운학생에 비해
유리한 면이 있다 이를 일컫는 것입니다.
카이스트가 요구하는 역량이 교육과정을 상회하기때문에 저가 지적한 것이지요.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생인
이를 파악하고 있던 학생에 비해 정보에 어두운 것이지요. 이런 사실이 입시요강에 나와있나요?
저가 링크란 기사는 정보에 어둡다는 사실을 일반론으로 보충하기위해 링크한겁니다.
..........?? 제가 카이스트 학생입니다.
AP 카이스트 입학하는데 도움 안됩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카이스트 입학생 중에 외국고 들어온 애들 말고는 AP 안합니다.
그리고 카이스트 문제 고등학교 범위 벗어나는거 조금도 없습니다.
선행 필요없어요.
Risk// 제가 입시컨설팅 분께 입으로 전해 들어 카이스트 면접에 관해서는 마땅히 첨부할 자료가 없습니다.
대신 서울대 특기자 전형에 관해서는 언론에 나온 기사를 링크하겠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210231403366173
??? 다 있어요. 올해 설의 특기자 면접 대비 강의도 대치동에 깔렸었습니다.
사교육이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사교육없이도 충분히 합격할수 있는 가능성이 큰데 일부에서 마치 입사관을 돈뿌리고 치맛바람 세지않으면 안되는 전형인것처럼 오도하니까 그런 것 아닙니까
다만 설특이 사교육 논란의 정점에 있었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올해설특은 사교육 논란 직격타 맞고 꽤 쉬워졌습니다 앞으로 보완해야지요
그러면 공교육은 입사 대비해주나요??
사교육으로 대비할 수 없다구요? 상위권 대학들은 그럴 지 모르죠. 그런데, 조금만 내려가면 저런 일 비일비재합니다.
아 물론 사[교육]은 아니죠. 근데 돈으로 쳐바르면 다 되요.
컨설팅 1회당 15만원 자기소개서 몇번 첨삭해주고 포트폴리오 봐주고 만들어주는데 300만원
300만원이면 대성마이맥 올프리패스가 몇개?
과연 이게 사교육비 줄이려고 만든 정책인지?
아 사교육비는 줄긴 줄었네요 대신 줄어든 양x3만큼 컨설팅비용으로 이동했을 뿐
자소서 첨삭 해주는거 돈 많이 들기는 하는데 그거 꼭 필요한거 아닙니다. 학부모랑 학생 불안심리에 고액컨설팅 받는거지 자기소개서 첨삭 안받고도 잘만 합격하더이다. 사정관들 자소서를 몇천개나 보는데요 명문장에 화려한 미사여구 아니라 투박하게 썼다고 감점받는거 전혀없습니다
아뇨 제가 말한 첨삭은 논술에서의 첨삭의 개념과는 조금 다릅니다
10점짜리 스펙을 100점짜리로 만드는 능력. 아시겠어요?
수만휘 가서 검색해보세요 주위에서 스펙에 돈 쳐바른 애들이 얼마나 붙었는지
수만휘 안들어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무슨말씀하시는지 알수가없군요
거기서 뭐 자기주변사람들이 스펙 돈 처발라서 붙었다고 하는얘기라면(자기가그래서붙었다고자폭할리는없으니) 자기주관이 극히 개입된 예라 신뢰가지 않는군요
그런식으로 주장한다면 저도 얼마든지 들수있습니다
내신 절대평가를 위해서는 전국연합학력평가처럼
내신시험도 국가에서 출제해서 학교의 농간 가능성을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수능을 여러번 나눠서 보는거랑 뭐가 다름..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쉽게 내서 만점자를 늘리는 방법으로
내신 절대평가를 악용할 수 있습니다
이걸 막지 못할 경우 지금의 내신제도보다도 더 나쁜 쪽으로 가게 되는 셈이죠
사교육은없어질수가없는건데없애려고하는게문제죠
공교육선생님들에대한동기부여가필요한데
그건페이문제와개인적인자질이라힘들죠
결국사교육도열정있는 실력있는사람이 돈을버는거죠 사교육축소는 자본주의국가에서 자꾸 좌클릭하는거죠 무상복지처럼
개ㄴ인적인 자질보다 시스템적 문제죠 선생님들 보면 업무 몰아서 하느라 정작 교재니 수업연구 할 시간이 있기나 합니까? 사교육이 실력있는사람이 돈을버는건 맞는데 그 실력이 무슨 실력입니까 대학 잘 보내고 수능 잘보게하는 실력 아닙니까? 전혀 생산적인 일이 아니에요 사교육은
비틀어진 입시판에 학부모들만 죽어나고잇는데 이거좀막자는게 어떻게 좌클릭입니까 입시만을 위한 현재의 사교육 시장은 절대악입니다
그실력얘기하는건데요
그리고 학부모가죽어나는건 쟤가학원가니깐
내자녀도보내야지 이런심리도큰것같은데요
학원안다니고해서될사람은잘됩
꼭다녀야된다고보는것도옳지않네요
그리고절대악이라는표현은 자본주의 자체른
부정하는말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삶은
자본주의가아니면불가능할텐데 원하는건
자본주의의삶이면서 자본주의시스템을
절대악이라고합니까?
업무업무하는데 선생이십니까?공교육이라도
수업잘가르치고준비잘하는사람있습니다 그건어떻게설명하실거죠?
동의합니다. 물론 시스템적인 문제도 개선은 되어야겠지만 지금 선생님들은 대부분이 잘못된 방향으로 교육을 하고 계시고(교육과정을 넘어서는 내용을 빈번히 가르친다든지) 그런반면에 그러한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올바르고 학생들의 평가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하시는 분들도 다수 계십니다. 노력과 개인 자질의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보세요 내가언제 자본주의시스템이 절대악이라고 했습니까 입시위주 과열된 사교육 시장을 비판한거지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세요
입시를 위한 사교육은 교육 기회 평등 원칙에 반하는 일종의 편법입니다 님말대로라면 사교육 근절을 외쳤던 전두환 정권은 반자본주의 반체제 인사입니까?
공교육이라도 수업 잘가르치고 준비잘하는사람있죠 예외 예외 예외만 찾자면 무슨 얘기가 불가능합니까?
지금 교사들에게 행정업무 와 교육 을 동시에 맡겨놓지않았습니까 사실상 교재연구니 교수방법 개발을 업무와 병행하려면 바쁩니다 그렇다고 따로 보수가 주어지는것도아니죠 학원이나 학원은 곧 가르치는 실력이 수입과 직결되니 목숨걸고 가르치는데 연구하고 몰두하지만 어디 지금 공교육이야 그렇습니까? 학생들한테 전면 교원평가가 시행됬다지만 그마저도 큰 메리트(수업 질 향상에 대한) 가 안되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구요
물론 잘하는 교사?있어요 자기의 보람이나 열정만으로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들인데 대다수 교사는 열심히쌔빠지게 수능연구한다고 해서 많이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안한다고 잘리는것도 아닌데다 바쁘다 이겁니다
이건 근본적인 시스템 문제지 어떻게 개인의 자질 문제로 환원할 수 있나요? 설령 그렇다 해도 무능한 교사를 놔두고 계속 고용되게 만든 당국의 정책적 오류임.
(저는 앞의 사교육이야기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물론 제도적 차원에서 문제가 있다는 알파도그님의 의견도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제도적 차원에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예가 ebs수능강의라고 생각합니다. ebs 전속 강사들은 근무학교를 떠나서 ebs에서 강의 관련컨텐츠만 다루고 강의에만 전념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러한 강사들이 (물론 괜찮으신 선생님도 소수 계십니다만) 다른 학원강사보다 낫다는 소리는 별로 듣지 못했습니다. 자질이 떨어지는 선생님을 ebs전속강사로 둔다고는 할수 없겠죠? 당연히 ebs 전속강사로 계시는 학교선생님들은 선생님들 중에서도 꽤 우수하신분들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bs강사가 학원강사에 비해 뒤진다고 소리를 듣고, 무료강의를 저버리고 인강을 선택하는 것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오르비으루님께서 말씀하시는 페이와 개인적인 자질문제도 논외로 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교육기회평등원칙을 잘못받아들이고있는것같으신데 교육기회평등원칙하에 우리는 모두공교육을받고 있습니다 사교육은거기에 부가적인것이지 사교육이 나라원칙에 부당한것은아닙니다
전두환이그런정책을핀것은 다른목적때문이지
반체제 반자본주의인것은아니기때문에 그건넘어가고요
선생문제는 당신논리대로라면 시스템을개선해서 행정업무와 교육을 분리해야한다는겁니까? 그렇게 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는거죠?
이렇게되면 임용고시패스생의 학원강사화가 될것같은데요
결국사교육으로환원되고요
사교육을없애고 어떻게할까요?
대학 잘보내고 수능 잘보게 하는 실력도 실력 맞죠
근데, 과연 그것만이 실력이라면, 신승범 한석원 이근갑 김동욱 박광일 이명학 등의 강사들이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을까요?
기본적으로 철밥통 월급 받으니까 자기 계발은 죽어도 할 생각 없으면서 나태함에 쩔어 있는 교사들이 문제죠.
학교업무 양 많은 거 맞아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교재연구하고 수업 연구할 시간이 없을까요?
그럼 EBS 심주석 선생님은 초인입니까?
그분은 17년간 교직생활 하셨고 EBS강의 10년차 넘으셨는데 EBS강의 시작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3시간 이상 자 보신 적이 없다고 합니다.
모든 교사가 그 정도로 노력해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본받긴 해야죠. 학교 교무실 가 보세요 유투브 틀어놓고, 애니팡 하고, 페이스북 하고.....
기본적으로 공교육은 너무 매너리즘에 빠져있어요
솔직히 그래서 사교육이 큰 거 아닙니까? 수업 XX같이 하니까 학원을 가죠. 그게 시작 아니냐구요?
근본을 찾아서 뿌리뽑을 생각을 해야지, 사교육이 커진 원인은 생각하지도 않고 절대악이다 라는 사고방식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틀어진 입시판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 입시제도를 만든 사람한테 책임 소재가 있는 것 아닙니까?
매너리즘에 빠진 공교육을 통째로 덜어내려면 교사 개개인의 각성으로 안된다 정책적 개혁이문제지 이얘기를 맨처음에 댓글로 말한것이 핵심입니다
그런 교사를 양성한게 작금의 교육시스템 아닙니까 이야기에 골자를 이해하세요 나원참 왜 다들 갑자기 바람직한 교사 얘길 들면서 뭐라하시는지
누가 교사들 나태하고 그렇게 된거 모릅니까? 부정하지않았습니다 책임소재를 교사 개개인들한테 떠맡기는데 한계가있다 이겁니다 다들 교사임용 처음 되어서는 열정에 불타는 키팅선생님들 아닙니까
사교육 줄이자는데 문이과 폐지가 왜나오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공교육의 질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학생보고 교권을 무시하네 어쩌네 하기 전에 교사들이 바뀔 필요가 있는거죠... 당장 일반고들에는 기출문제도 못푸는 교사 수두룩합니다
맞아요..... 수학선생님한테 수학 질문했더니 문제 읽는데만 5분.... 풀이방법 생각하시는데만 5분.... 음.... 음....? ㅋㅋㅋㅋ
그럼 이과는 입학사정관이랑 수시 늘리고 정시는 계속 줄이고 문과는 정시 많이 늘리면 되겠네요..
그러면 문과가 대학가기 어렵다는 말도 쏙 들어갈테고.. 이공계에는 답이 떨어지지 않아도 답이 통일되니 수시에서도 이의제기 해봤자 털리는거고..
공평하지 않나요?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정답이네요.
정시100
걍 사교육시장이 클때로 커서 공교육으로 커버하는데는
이미 불가능이라고 보면되는데;;
탐구영역늘리면 그거관련학원이또생기겟죠;;
개인적으로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 중에 대학생을 돈주고 과외선생으로 모집해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 과외 할수있도록 하는 공약 꼭 실천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재능기부 + 용돈 벌이의 일석이조 효과를 노릴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