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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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ㅅ계 합용병서가 자음군이라고 확신이 있었는데 0
기존 논의를 살펴보니 경음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음 다만 개인적으로는 자음군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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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ㅇㅈ 1
과외 준비한다고 2달정도 기출 지문 몇개 분석하고 친 것 치곤 잘 나와서 기부니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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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컷 정도 받고 싶은데 미적이랑 통통이 중에 고민이 되어서 글 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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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민 5714는 없다고 나오긴하던데 저런식으로 광고해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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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19 20 21 22 23 24 오늘까지 풀면 이제 8개년인데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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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하는 문과고 설대 가고싶은데 어케해야할까.. 생기부는 ㅂ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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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들아 1
현체나 숙려제 언제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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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0
Hyperbolic 3-space랑 de Sitter 3-space랑 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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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제 질문 3
1번선지의 ㅔ가 반모음 ㅣ로 끝나는 건가요..? 단모음이라서 영형태가 아니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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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생긴다 -> 가족들한테 말한다 -> 가족들이 들어주는 척을 한다 ->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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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존나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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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수학 0
재밋네요 기출공부를 잘했으면 익숙한 문항이 꽤 있었을것 28 특히 신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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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교수들 "정부 의평원 압박은 부당증원 합리화" 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서울성모병원 등이 소속된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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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파악 능력부터 ㅆㅎㅌㅊ 인거 보고 "이딴 능지로 어케 연대갔지??"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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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독특한 시험문제 이거봐주세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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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기타 치면서 부르는 거 있잖아 내 친구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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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옷 입는게 너무 어른스러워짐 나도 대학생활 하고 싶다 어쩌다 이렇게 늙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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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해낼수 있는 공부량은 생각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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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수능 9급 공무원 시험보다 조금 어려움 3
30?대 정도면 지방약대 쯤 갈수 있을듯 도전? 마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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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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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50명중 1등이 90점 저는 70점대.. 미적 ->검토안하고 전속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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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는 주로 '잋다(피곤해하다)' 또는 '아쳗다(싫어하다)'로 봅니다 사람 이름이 왜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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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려운지 안어려운지 판단이 안되서 그냥 쭉 풀어요 근데 틀리는것도 한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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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싶광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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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혹 0
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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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야할까요 ㅠㅠ? 복습용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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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내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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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여건상 수특이랑 기출 무한회독 해야 할거같은데요 2
저걸로 1등급은 힘들겠죠??? 저것도 많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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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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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교과과정 질문이 있어서요. 교과서 pdf 파일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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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하기 귀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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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아라곤나이트 사실 훈식쌤이 대학시절 헷갈리셨던건 암모나이트가 아니라 이거였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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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도 공통에서하나틀린거 이상치지문 4월쯤 또풀어서또틀림 이건 2024 이감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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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하루종일 보면 영어듣기 안 틀릴 수 있겠징 그렇다면 이것도 순공에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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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줬을 때 답변으로 감사 인사 정도는 해 줬으면 좋겠어요 5
확인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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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우선,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간절하고 넓은 마음으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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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30221/%EC%82%AC%ED%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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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 ㄱ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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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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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학 갑니다! 11
사실 이게 맞는 선택인가 싶긴 하지만 제가 그동안 꿈꿔왔던 ‘교수’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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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때도 저 말 들었었는데 논리훈련 많이 해아지 단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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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재밌나여 10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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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4인데 실수안했으면 92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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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탄핵 반대' 맞불 청원 등장…지지층 세 대결 양상 3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대한 동의가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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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더프 기하 4
42542 53131 51324 2, 3, 247, 8, 45, 104, 16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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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기하 0
30 빼고는 풀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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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세계 첫 ‘AI 디지털교과서’ 도입”…학부모 “아이들 디지털중독 우려돼” 7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디지털 교과서 도입 반대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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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생윤) 괴물 형님들 내신문제 답 좀 ㅜㅡㅜ 이거 답 모르면 주말에 한강가서 자살 뛸 것 같아요...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11
아직 답지가 안 나와서 학교에서 애들끼리 논쟁이 갈리는데 5,6,7,15,21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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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의 하극상…육사선배 원스타가 투스타 사령관에 폭언 2
대북 정보전을 담당하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장군이 상급자인 사령관에게 폭언한...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