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건축 [224094] · 쪽지

2012-12-02 15:37:12
조회수 2,026

연세대 수학과외합니다.(이과5->2등급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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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글에서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학교 : 연세대학교

학과 : 건축학과

학번 : 11학번

나이 : 22살(빠른91년생)

실명 : 이권혁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시 송파구 잠실본동

과외 경력 : 2년

과외 가능한 장소 : 학생 집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문/이과/중1~N수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5등급 이상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성실히 수업에 집중해주시면 됩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11수능 등급: 언/수(가형)/외/화학1/생물1/지구과학1/생물2

1 1 1 2 1 1 1

연세대 우선선발 합격

강릉대 치의예과 우선선발 합격

현재 이공계 국가 장학생(전액 장학금)

과외방식: 문제풀이만 하는 수박 겉핥기식 과외는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개념을 익힌 후 문제를 병행합니다. 즉, 개념을 완벽히 다진 후 문제 풀이와 연계하여 기출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제자의 의도 파악을 통해 수능의 경향을 파악하게 하고 학생으로 하여금 출제자의 의도를 읽게 하는 것이 제 과외 방식입니다.

저는 수능을 세 번 경험한 학생으로서 성적이 어떤 때에 어떤 방식으로 오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수험생이 가지고 있는 힘든 점들이나 고민들도 골고루 경험해봤습니다. 저는 연세대 공대에 입학하였지만, 치의예과도 합격한 후 꿈(건축)을 쫓아 연세대학교 공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에게 점수에 맞춰 대학교에 가는 것이 아닌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와 꿈을 향해서 달려갈 수 있게 좋은 멘토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5등급이었던 고3 이과 학생이 이번 12수능에서 2등급을 맞았습니다. 제가 1년 동안 가르쳤던 학생이었습니다.

저는 삼수를 하는 동안이나 후에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능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출제자가 어떤 의도로 이런 문제를 냈는지 등등을 몸소 알게 되었습니다. 3년간의 수험생활 경험과 노하우로 학생이 지칠 때나 힘들 때도 든든한 멘토 역할을 수행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삼수를 할 당시에도 수학질문을 같은 반 동생이나 친구에게서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최선을 다해서 가르칠 자신이 있습니다.

연락을 주신다면 문자로 먼저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45±5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354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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