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3137296
![](http://imgnews.naver.com/image/038/2008/08/07/cocochoi200808062016440.jp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래서 여름이 싫어
-
다들 뭐해요 5
놀아주세요
-
누가 더 잘함? 0
작수 연계(독서,문학)빨 받고 백분위 87 표점 123 6평 연계0 백분위 87...
-
공부하기싫다 4
ㅠㅠ
-
아이돌은 극한직업이 맞다.
-
1등급의 희망이 (ㅈ~ㄴ)어렴풋하게 보이는거같기도한거같기도하네...
-
텔그 이거맞음? 2
이게 왜 됨? 나 진짜 대학교 갈 수 있는거야?
-
저게시발뭔데 3년차라니
-
어그로 킄킄 다리 떠는거까진 뭐 괜찮다 생각함 다리 안떨면 불안하고 답답하고 다리...
-
슬슬 돌아 올 때 됐잖아 누나...프미나도 돌아오는데
-
나만 안 가고 반수한다고 기웃대는게 불안불안하네요
-
삼일연속치킨먹기 2
어제 저녁은 치킨을 시켜먹었지 오늘 저녁도 남은 치킨을 데워먹었지 하지만 아직도...
-
떳ㄷㅏ 내 야동 3
범준쌤 너무 그리웠어요ㅜㅠ
-
ㄹㅇ루 너무내스타일
-
인서울 중위권 학교 다녀요 자산운용사나 pef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당 1년에...
-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인도네시아에서 한 30대 여성이 10m 길이...
-
기부니가 안조음 6
-
물1 vs 화2 0
반수생 작수 국수영물1지1 22223 약대 목표고 지1은 그대로 갈건데 물1을...
-
안 될리가 캬캬
-
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 선택자입니다. 응시순서=과목순서와 동일하다고 모평이나 수능...
-
인서울 공대/자연계 희망합니다!
-
얼굴 가지고도 욕하던데 걔네 프사에 달려있는 아이돌 보면 걍 좀 웃김
-
[속보]교육부, 내달부터 3년간 의대교수 1천명 증원…기초의학 등 인재풀 확보 4
속보=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5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
원래 뒤에가 벼랑 수준까진 아니였는데 내가 실수로 벼랑으로 만들어버림 하.......
-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2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
문제 거의다 푼거같은데 마지막에 살짝 삐끗하고 계산안되면 일단 좀 넘기거나...
-
[속보] 시청역 사고 2일만에 또…국립중앙의료원 앞 차량 돌진사고 1
서울시 중구 소재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작년보다 빌런도 많이 줄어서 쾌적해지고 음 또 다닌다고 할인까지 크흠 더프 보는...
-
메이져의 합격자도 국어 만점이 아니고 의,치대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들 언매 점수가...
-
안녕하새요 10
구루트
-
ㅇㅇ. 대성패스 있으면 굳이 다른패스 사지않고 응식이 들을듯.
-
냥대 가산없으면 3
걍 국어영어 조졌을때 역교차 해버릴까 ㅅㅂ
-
먼가 요즘 실모가 좀 잘 나옴 실수많이해도 옛날상방=요즘 하방인데 이게 걍 실모...
-
f'(1)=-9 따위 조건을 쓰지 않는 고능아 풀이. 감사합니다.
-
들을만해?
-
뭔가를 셀 때 쓰는 기호인데 바를 정 자가 근데 진짜 편한 거 같음
-
뭔가 갑자기 다 모르겠어 공부를 했던건데 왜 못하지?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아는게...
-
대화를 못하지 내가 서비스를 구매할때는 말 잘하는데 (ex 학원쌤한테 질문, 편의점...
-
생윤 사문 개념떼고있는데개념 1바퀴 빠르게 일단 다돌리고 2회독vs단원 끝날때마다...
-
개념으로 아리까리하다가 문풀때 확 느낌이 들던데 수학이나 탐구같은거 경험상 개념만무한반복은 독인듯요
-
ㅊㅊ좀
-
걍 지문 뒤져가며 푸는데 이비에스 다 이해+암기 하고 가는방법밖엔 없겠죠?
-
내 이상형 8
25수능 표점합 400 이상
-
ㅇㅇ? 살만함?
-
원래 학교에서 보내주시다 이번엔 현장배부만 하신데서 팩스로 평가원에 신청해야 할 거...
-
고등수학 ㅈ반고 문제입니다 누가 오류라던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
현역때 시발점 3회독 했고 지금 아이디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얻어가는게 있긴 한데...
-
수강율이 1%넘는데 수강율1%미만으로 계속 거절당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
9번문제 좀 많이 치사하지 않나 평가원이 이렇게 치사한 집단이 아니였는데 모두...
부디 기분좋게 다시 볼 수 있길!! (근데 탈퇴하면 일년을...ㅋ)화이팅!!
원래 사과,해명쪽지 보내서 끝내려고 했는데 탈퇴를 하셔서 여기다가 댓글을 답니다. 수능끝난 후에는 보실거라 생각이 되서요.
다른거는 모르겠고는 님이 생각하신 말이 아닙니다.
님 댓글을 다시 위부터 차례로 봤는데요. 제가 처음에 님 댓글에 이어서 댓글을 단건
님댓글에 반대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제댓글 밑에 사람들이 댓글을 많이 들았고 님 댓글도 충분히 들었는데 딱히 어디다 댓글달데가 없어서 이어서 단겁니다.
님댓글에 반박하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님이 위 댓글에서 일베에서 올라온거를 사진관에서 왜 까는지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그걸가지고 일베를 까면안된다고 막 쉴드치듯이 몰아간게 아니라 그냥 푸념식으로 말그대로 어그로는 무시하고 그냥 웃긴거만 퍼오고 싸우는 분위기 조장 안됬으면 좋겠다. 말그대로 왜싸웠는지 이해는 가는데 이런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마무리 하려고 댓글단거에요. 제댓글 밑에서 싸움날거 같아서요. 근데 정작 싸움을 제가 했긴 했지만요.
그런데 밑에 님이 횡설수설 일베 쉴드를 친다고 댓글을 다셨더라고요. 제말의 의도는 일베 쉴드를 친게 아니라 오르비와 동일선상에 놓은게 아니라 오르비 보다 수준낮고 저질스러운 사이트더라도 인기글 올라오면서 공격적인 분위기 조장되는게 보기 안좋다는 의도로 댓글 마무리 하려고 달았는데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그 밑에는 마치 제가 일베를 한다는 듯한 어조로 댓글이 이어졌는데 마지막줄에 일베안하시면 죄송하고요. 라는 말은 이미 앞에 댓글에서 제가 일베를 한다는 듯한 어조로 말을 해놓고 아니면 죄송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제가 좀 흥분해서 달았어요. 여기에 조금만 덧붙이면 난독증이거나 제가 일베를 하거나를 떠나서 상대방을 아예한쪽으로 일베충으로 단정지은듯이 댓글을 전개해 나가놓고 마지막부분에 아니면 죄송이라고 댓글이 달려 있어서 무시당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머리보다 키보드가 먼저 움직여 버렸네요.
제 얘기는 여기까지고요 제가 공격적으로 단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본의치않게 정리댓글 단다고 달았다가 님 황당하게 한것도 죄송합니다. 원인유발은 제가 한거니까요. 싸우려고 댓글을 단게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수능 며칠 안남았는데 괜히 저때문에 싸움난거 같아서 죄송스러워서 이렇게라도 댓글달아요;; 저때문에 탈퇴하신거 같기도 하고 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