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309579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외대 국제 0
627점대면 붙을까요?
-
. 4
그냥 새벽갬성에 쓰는 두서없는 글인데 이런 익명커뮤에서 인연이니 정이니 운운하는...
-
그냥 학벌,직업,매력,키 이런거 광역으로 무시 가능한게 얼굴...(키는 살짝...
-
아 4
수능 잘보고싶다
-
투표좀 4
ㅠㅠ성적올린의미가없구나 골라주셈
-
콜드 플레이가 왔는데수업을 하고있다니... ㅠ
-
남르비 공감 10
화장실에서 머리 다듬고있는데 나보다 키크로 잘생긴애 거울앞에 오면 꿇려서 빨리...
-
필자는 스스로 작사 작곡을 시도할만큼 힙합장르를 사랑하지만 (작업물도 있다) 인디...
-
6군데 다 이천원에 3시간 3시간30분 2시간50분 이랬는데 오랜만에 가보니까...
-
밤낮이 비뀌었다 2
망했다 어떡해 해야하는 걸까
-
분자생물학 보다가 궁금해졌는데 ADP가 ATP같은 방식으로 인산기를 방출하면서...
-
무플 ㅠㅠ 2
네임드가 아니라 그런가 ㅠㅠ 잠이나 자야지 ㅠㅠ
-
π데이입니다
-
한양대 전찬! 22
5차때부터 미자공 예비1번이에요! 빠지시는분 있을까요~ 마냥 기다리기는 너무...
-
대학을 붙었어요 2
정시 1무 2패 두개는 어차피 빵꾸 노린거라 후회는 없고 1차추합으로 붙은 대학...
-
오늘 날씨설명 0
출처-페이스북
-
오르비의존재 0
오르비존재를 먼저알았엉ㅆ므년 ㅠㅠㅠ 기출의중요성을 최근에 깨달음
-
경희대 에서 중대 라인인데 국영수는 표점으로 하고 과탐은 백분위로 나중에 계산 되나요??
-
제발.. 한지 덕분에 정시는 물건너감... 제발.. 연대여.. 오...
-
원래 알레르기가 좀 있어서 평소에도 코막힘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수능을 6일앞둔 지금,...
-
제곧내
-
지금 기상호 개념강좌 듣고 있는데 몇번을 반복해도 이해가 안되서 정훈구t 랑...
-
지금 기상호 개념강좌 듣고 있는데 몇번을 반복해도 이해가 안되서 정훈구t 랑...
-
저는 독신주의자입니다 24
못 사귀는게 아니라 안사귀는거에요 안사귄다니까 진짜라고
-
개판이다. 내가 나라님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했나 보다. 아무리 개판으로 해도 다른...
-
국어전에는 ebs고전시가랑 요약과제 ,영어전에는 ebs뽑아논거 볼건데 수학 시간엔...
-
열등감은 2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을 잡아먹는 악마가 되기도 한다... ㅠㅠ
-
가끔 오르비보면 물타기가 너무 심하네요. 아톰 책들도 시중보다 고퀄 양질의문제....
-
어제 엄마가 초등학교 은사님과 동창분들과 모임을 가지고 집에 오셨는데친구중 한 분이...
-
힘든 것이 연달아 닥쳐오면 시간이 지나도 괴롭다힘들다슬프다
-
전에 두번 글을 올렸었는데 제 상태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거 같아요 ㅠㅠ.....
-
하... 국어 공부 정말 열심히 했는데... 기출 풀고 분석하고 지문을 거의 씹고...
-
ㅠㅠㅠ일기장 0
어제는 필통 잃어버리고 오늘은 구업 교재 잃어버리고 공부를 하려는데 왜 이러지 액운이 꼈나 ㅠㅠ
-
쯧...남자들이란.. 20
;;
-
ㅈㄱㄴ
-
제가 이번에 가군에 건축학부1써서 합격자포함해서 29번 받았고요다군에 건축학부...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