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듣기 만점받는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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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듣기 만점전략 EBS고교영어듣기 완전 뽀개기 수능완성실전편듣기정복
이제 수능이 두자리로 남았네요.
수능듣기를 만점받고도 남을 충분히 긴 시간입니다.
꾸준히 하게 되면 듣기 34점을 모두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니모를 찾아서....귀엽죠..^^
EBS고교영어듣기는 실전(17문항)짜리가 15회정도가 들어있고, 주제별 유형이 한 60문항 정도입니다.
그리고 EBS 수능완성 실전편에 6회모의고사에 듣기가 100여문제가 있습니다.
일단은 MP3에 듣기 파일을 통파일이 아닌 문항별 파일로 업로드합니다.
첫째. 무조건 듣기만 한다고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스크립(대본)을 읽고 내용을 숙지해야 합니다.
둘째. 듣기가 안들리는 것은 단어를 모르거나,
발음과 스펠링의 차이를 잘 인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꼭 대본을 읽어봐야 합니다.
세째. 지금이 3월이라면, 듣기를 꼼꼼하게 하라고 하지만,
지금은 100여일만 남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는 없죠.
대본을 먼저 읽어보세요. 그러면 독해처럼. 남여간의 대화중에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듣기를 하면서 전체 내용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5개이상 틀리시는 분들은 현실적인 장애물이 높습니다. 도대체가 잘 안들려요~
계속 웅성웅성거리게 들리는 수험생들은 이렇게 해보세요~
대본을 먼저 읽어보고, 그 대화의 핵심적인 남자나 여자의 말이 꼭 반드시 100% 있습니다.
우리가 그 문장을 꼭 들어야 합니다.
즉 듣더라도 각 문항 마다 핵심 문장을 파악해서 듣자는 것이죠.
원래 전통적인 방법은 문장도 암기하고 말해가면서 해야겠지만,
지금은 EBS범위에서 거의 17문제중 15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퉁쳐서 지금 들어야 하는 듣기 문항이 300여 문제입니다.
100일남았다고 치면, 하루에 3문제꼴이죠?
매일 매일 해야하기 때문에 힘들죠.
제 주위에 수험생들은 하루에 10문제 정도를 꾸준히 하고, 이미 수능완성 까지
끝나고 다시 2번째 돌리고 있습니다.
대본이 빠진 듣기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잘 안들릴때는 대본의 내용을 숙지하고, 핵심문장만이라도 들으려고 귀를
쫑끗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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