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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서 흔히
'기출 n회독하면서 사고를 평가원코드로 맞추라'
고 하잖아요
그럼..
외국어도 언어처럼 사고 다듬는 과정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그냥 해석만 되면 될까요?
언어는 혼자 기출돌리면서(마닳로 시간재면서 실전처럼) 저 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외국어는 모의고사도 푼 적 없고, 그냥 EBS풀고 신텍스 들은게 다여서 아직 언어처럼 실전시험에서의 느낌을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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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공지사항 24. 06. 09 ㅣ 첫 번째 공지ㅣ업그레이드 중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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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333
영어는 리딩스킬이 진리임 ㅋ
당연히 중요합니다. 지문을 읽는 논리도 그렇고.. 문제푸는 방식도 평가원 논리가 완전히 체화가 되있어야돼요.
물론 해석이 진짜 한국말 보듯이 쩔게 되면 그런게 전혀 필요하지 않겠지만요..ㅎㅎ
지문 읽는 논리, 리딩스킬은 솔직히 언어영역에서 완벽하게 확립되있으면 외국어영역 논리는 진짜 엄청 쉬워요. 한단락짜리 글들이다고 우리말에 비하면 쉽게 낼 수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