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확률분포 문제 질문이요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2886429
joint PDF fX,Y(x,y) = 1/a^2 , 0≤x≤a, 0≤y≤a , a>0
= 0 , otherwise
이때, W = max (X/Y , Y/X ) 일 때, W의 CDF , PDF 구하라
하필 이 문제만 풀이가 없네요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굴썰 9
그딴거 없다 그니까 공부나 하고 있지!!!!!!
-
파닭 먹고싶다 10
주말에 먹을까
-
강기본 스킵할까요? 강기분 듣고싶은데
-
아랍두부 설문 16
저는 아랍인지두분지모르겟는데 두부가조아요
-
안았을때 발 뜨는 느낌 들면 ㅈㅈㄴㄴ 귀여움
-
지금 지원 가능한 곳 있나요?
-
미적 3등급이지만 확통 바꿀려고 해보니까 어질어질한데 .. 고2 ptsd도 살짝 오는 거 같로
-
오늘 교재온거 6
피램은 신이야…
-
이유가 멀까요? 이젠 간판이 아닌가요? 학교지원이 다른쪽으로 간건가.. 암 생각없이...
-
뭐가 좋나요?
-
고대 정외 고대 행정 고대 국문 고대 역사교육 진학사 최종컷을 알려주시는 분은......
-
ㅈㄴ 배고파 1
하지만 돈 아껴야 돼
-
시간이 많이 남네 청소 아주머니 말고 아무도 없어서 눈치 볼 사람도 없고 내일부터 독서나 해야겠다
-
문학 ㅠㅠ... 1
작수 4초반인데 문학론이 좋을까요? 훈련도감이 좋을까요?
-
프사바꿈 5
ㅁㅌㅊ
-
야식 땡기는데 0
이거 뇌가 속이는거겠지??
-
보통 공대는 남자가 많고 인문은 여자가 많잖아요 근데 취업시장에선 공대 수요가 더...
-
20대 남자 초중후반 나이별로!
-
근데 원광대랑 일부 의대 빼고 대다수 의대들은 기존 정원으로만 교육하면 문제 없다는...
-
근데 기만 중에서도 12
인스티즈나 더쿠에서 퍼온 것 같은 속이 뻔히 보이는데 아닌 척 하는 음침한 기만글들이 있음
-
이번 수능수학 고1수학이 중요했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0
작수 4등급 노베에 올해 재수하는데... 하나같이 고1수학이 점점 중요해질거라고...
-
막 광고봐서 돈 받는 앱테크 있잖슴? 그거를 매크로로 돌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당장 해본다
-
생명과학과 될까요? 서울대 설대 생명
-
윈터 진짜 예쁘다 18
어떻게 사람이 조각상
-
댓글이 0개인 글을 지울 때입니다 깔끔하게 사라지는 게 쾌감쩔어요
-
순장 1
이거 네크로필리아랑 엮는 국어지문 만들어보고싶네
-
고기집에서 알바 고용하면서 최저만 띡 주고 주휴를 안 줘? 그만둘때 신고로 주휴 전부 받아내야지
-
일러스트 이쁜 데이터 쪼가리 뽑으려고 지르는 30만원 = 하나도 안 아까움 ㅋㅋㅋㅋㅋㅋ 이게맞냐?
-
근데 사실은 일주일이죠
-
최근 8년동안 깨먹은 폰만 5대째네요.............
-
될까요..? 제발 ㅠ
-
강민철쌤 말고 ㅊㅊ 해주세요 좀 스킬적인 강의? 를 듣고싶어요
-
지난달 이맘때보다 49만원 더 썼고 아까 병원비가 97000원이에요 죽고싶어요
-
리뷰 안하는거 나만그럼??
-
세상엔 이쁜 여자가 많아
-
과고영재고 떨어진 이후로 수학 제대로 해보려는데 확통이 맞음? 기하가 맞음? 4
KMO 중등때 기하 조합 다맞긴했고 미적은 1년만에 다 못할거같고 확통은 쉽긴한데...
-
교대 재학생들이 모여 전국 교육대학교 정시 면접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저희의 약력을...
-
인스타 하는분들 컴온 10
님들 스토리나 게시물 알림해두는 사람 있나요 연예인 말고 지인중에
-
증원,모집정지 이슈 없다면 둘 중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제 올린 재수...
-
미적 초월함수를 잘하면 수2 3,4차 함수는 자연스럽게 잘 한다고 하는 사람이...
-
기만 하나 하겠습니다 18
다음주 친구랑 일본감
-
지금 심정 2
의사는, 못됐네.
-
[음악 차트] 2024년 일본 연간 차트 결산 TOP30 1
2021년 상반기 결산 韓日 음악 차트 TOP10:...
-
이 있음 23년에 한달동안 주5회씩 매번 봐야하는 사람이 있었음 봉사활동...
-
도저히 생각이 안 남
-
토목공 환경공 자원공 도시공같은 비인기 공대랑 화학과랑 비교하면 뭐가 더 낫나요..?
-
3월에 학교 2
갈 수 있을까... 힘들겟지...
-
만취 2
취르비on
-
尹측, 헌재 답변서에서 ‘부정선거’ 언급하며 “계엄은 정당” 4
윤석열 대통령 측이 14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이른바 ‘부정선거’를...
-
글에 의해 삭제된 회원입니다.
X, Y는 0과 a 사이의 값을 가지는 연속확률분포이므로, 일반성을 잃지 않고 X, Y > 0 이라고 가정하여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w ≤ 0 이면 P(W ≤ w) = 0 입니다.
이제 w > 0 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W ≤ w
⇔ max(X/Y, Y/X) ≤ w
⇔ X/Y ≤ w 그리고 Y/X ≤ w
⇔ X ≤ wY 그리고 Y ≤ wX
입니다. 그런데 만약 w < 1 이면, X ≤ wY ≤ w²X 인데, X > 0 이므로 이 부등식을 만족시키는 X의 값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w < 1 이면 P(W ≤ w) = 0 입니다.
그러므로 w ≥ 1 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P(W ≤ w) = P(X ≤ wY 그리고 Y ≤ wX)
인데, 어차피 f(x, y) = 1/a² 인 영역은 0 ≤ x ≤ a, 0 ≤ y ≤ a 이므로, 이 정사각형 영역 내에서 부등식 x ≤ wy, y ≤ wx 에 의해 주어지는 영역의 넓이만 구해서 1/a² 배를 해주면 원하는 확률을 얻습니다. 이때, 주어진 영역을 그래프에 그려본 후 간단한 기하학적 논리를 펼치면
P(W ≤ w) = 1 - (1/w)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주어진 영역 위에서 결합확률밀도함수의 적분을 계산해도 상관 없습니다만, 귀찮은 건 피해야지요. 어쨋든 그러므로 우리는 W의 cdf F(w)를 찾았고, 다음과 같이 주어집니다:
F(w) = 1 - (1/w) (w > 1)
F(w) = 0 (w ≤ 1)
따라서 W의 pdf p(w)는
p(w) = dF/dw
= 1/w² (w > 1)
= 0 (w < 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