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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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하루 하루 살아왔다
남들이 바라는 대학은 가지 못했으며
뭘 하고 있는지
매일 남들과 같게 술만 먹고
인생을 허비하고있다.
그러면서 나의 실수가 많아지고
현실에 점점 수긍하고 있는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 목표는 여기서 만족하는게 아닌데 ....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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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켄텍의 여론이 좋지 못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하나씩 다 읽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