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6-200117 오르비 달링츄-꿈에살어 기록용
감정적 서술을 배제하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삭제 요청은 개인적으로 받지 않습니다.
저는 이 글에서 개인을 특정할 어떠한 요소나 침해사항에 관한 판례를 찾을 수 없었고,
이 글 자체는 사실의 나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달링츄님의 글
이 글에는 상당한 양의 피해자를 위로하고, 가해자를 욕하는 댓글이 달렸었습니다.
가해자를 밝히지 않았으니 가해자를 추론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엉뚱한 사람들이 의심받기도 했구요.
달링츄님의 이전 글 목록의 많은 글들은 오르비의 화력이 언제 가장 세느냐는 질문글들이었습니다.
꿈에살어님 해명 글
이 글로 인해 여론이 반전되었습니다.
달링츄님의 사과 글
여기까지가 사건의 전말입니다.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러한 일들을 방치한다면, 그 누구도 실제 늑대가 왔을 때 반응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강간과 화간은, 하나는 중범죄이지만 하나는 형사처벌도 안 받는, 서로 아주 다른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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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uffpost.com/kr/entry/6998018?ncid=fcb...
오늘도 오르비 ㄹㅈㄷ 썰 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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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처음 보는 사람이랑 노랑색사고싶다고 얘기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보통 맨정신으로 여자든 남자든 저런 얘기를 하나요?
개인적으로는 달링츄 님이 한 명 낚아보려고 여자인 척 접근한 것 같은데 이분이 유명하신 분이었나요
아카이브 ㅅㅌㅊ
와 이륙됐네 ㅋㅋㅋㅋㅋ 개웃겨
https://archive.is/Bx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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