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등수 볼 때 tip
표본분석 실지원자 성적표인증자 등등 나름의 방법으로 계산을 다 하고 난 다음에 하면 됩니다.
실제합격자 파트를 보면 끝까지 지원자풀에 없다가 지원 직전에 스위치해서 지원해서 합격한 사람 명수를 알 수 있음.
ex)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정원 16명
2019학년도 13명 합격 ->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대략 합격 가능한 인원 3명 정도가 다른 데에서 넘어옴.
(아마 불합한 표본 중 123등은 결과 확인 전까지 자기가 합격한 줄 알았을 것)
낙관(or 합격선이 내 아래라면) : 올해는 내 위로 한 명만 넘어오겠지
비관(or 합격선이 내 근처 또는 위라면) : 올해는 내 위로 세 명은 넘어오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0
-
과탐표점+5임 아님 최종 설대식점수에 +5임?
-
수능전주에 수학 실모 1주에 20개씩 풀어제낀거 도움된듯뇨 0
수능때 ㅈㄴ 피곤해서 국어 예열 제끼고 자고 국어 치고 수학때 좀 피곤했는데 나름...
-
50일 수학에 집합은 없고 함수는 있던데 집합개념없이 함수를 어떻게 가르치나요??
-
독해방법 정립->기출이 나은것같고 양치기->시간관리까지 연습되는 실모가 나은것같은데...
-
원래 배터리 버리는 곳 따로 있지않나유 왜 안보이지
-
맥주잔에 물 한 잔 받아서 빨대로 빨면서 폴가이즈 한 판 조지고 생각하자
-
수학 이거 10 11 12 13중에 한두개만 발 걸릴법한거 나왔으면 /...
-
과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
행복해요 2
안녕하세요
-
가득해진다 수능 시즌 이후로 내가 그냥 대학 다닐 때 한 번 더 해서 결국 잘 본...
-
화1 표본수준을 분명히 알고있을텐데 난이도를 왤캐 자꾸 좆같이내는거지? 진짜...
-
국어 4등급은 4
역시 이유가있다.
-
아프리카 (숲) 에서 방송 진행합니다 닉네임은 고전파0
-
나년 입장 4
또각또각
-
덕코복권 망했다 2
아무나 1등좀 뽑아봐요
-
얼버기 4
일어나보니까 저녁이네 ㅋㄲㅋㅋ
-
매복사랑니 0
3개 한 번에 뽑는 건 좀 무리인가
-
폰케왔다 3
내일유심만오면 나는새폰흐흐
-
담배를 펴 말아 19
-
그거 앎? 0
지우 피카츄 대머리임
-
예체능이고 모고에비해 수능좀망함 그래서 성대 생각하다가 대충 건동홍라인 대학...
-
캬 8
금삐까츄 캬
-
긍정적으로 마인드로 352일 공부하기 8일차 오늘의 소확행 : 어제는 사격 0발...
-
생1 유전 공부하다 파타우 증후군이 뭔지 검색해봤는데 1
충격적이네요....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ㅠ 오늘은 엄마랑 자야할거 같아요
-
사랑니 뺐는데 0
운이 좋았나봄 지금까지 온 치과 중에 젤 안 아팠음...
-
3월까지 깨작깨작하다가 3월부터 풀 악셀 밟으려는데 어떰 님들은 언제부터할예정?
-
리처드 파인만을 기억하세요 파인곳이 만, 튀어나온 곳이 곶입니다
-
쭵쭵
-
지금 내가 전공공부를 하고 있지 않았을텐데 하지만 괜찮아
-
https://orbi.kr/0003380751
-
화장하는 남자? 3
이거 쉐딩하는 전용 맞나요??
-
김기현 아이디어 수1.2 현강 숙제가 얼마나 되나여
-
캬캬
-
이유가 뭐냐고오오오오오옷
-
"침대"
-
냥대 에너지공학과 되나요?
-
합격예측 체험해봤는데 대성, 텔그, 진학사 다 안정을 말하는데 메가스터디 혼자 상향을 외치고 있네
-
슈퍼소닉 전에도?
-
현역 노배인데 김승리 올오카나 강기분 같은걸로 기출분석 방법만 배우고 혼자...
-
미적분에 도움되려나
-
그분도 최저만 맞추면 꿈의대학 가는거였잖아 그게 나잖아요 ㅠㅠㅠ 최저맞추려고 무한 N수중..
-
며칠전까진 할게 좃도없어서 심심했는데 운동도 해야하고 영화도 봐야하고 책도...
-
일부러 과행사도 동아리도 아무것도안들어갓는데 대형과가 아니라 쉽지않음 그냥 사람이랑 안엮이고싶은데
-
ㅈㄱㄴ
-
아침 점심만 먹고 저녁 안 먹기 ㅇㄸ? 두끼 먹는다고 머리 안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걍 안 먹을까
-
현 고2이고 대학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질문해봅니다 현재 공대 희망하고 있는데,...
-
중3 겨울방학 때 가족들이랑 해외여행갔는데 거기서 뭐 연령제한? 확인받는게 있었음...
-
40대 이전 변호사들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보는게 맞나요?
와 이거 ㄹㅇ 꿀팁인데
좋아요가 적은 이유가 다들 보자마자 하러가서인듯 ㅋㅋㅋㅋ
님은 제 글마다 보이네요 ㄷㄷ?
이해가 잘 안돼요 ㅜㅜ
예시에 놓은 학과로 설명해드릴게요.
지금 그냥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지원해놓고 실제합격자 칸 보시면서 설명 읽으세요.
가령,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지원자에 대한 표본을 최종 업데이트 시(마지막 업데이트하고 이후에 업데이트 안하는 걸로 압니다.)에 그곳에서 모두 확보했었다면 최초합격권에 16명이 떴겠죠. 거기있는 표본 순서대로 16등까지 합격하니.
근데 그곳 표본 외의 어딘가에서 온 표본이 3명 있기에 13명만 최초합격권에 있고 나머지는 불합격한 것입니다.
만약 님이 커트라인 근처고 예년대로 진행된다면 저 3명 때문에 밀릴 가능성이 있기에 등수에 +3을 하고 보시고, 커트라인에서 먼 위쪽이라면 사실 그 위로는 한 명 올까말까 하기에 +1하거나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아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내 점수가 2018년 2019년엔 최초합격권인데 2020년도는 불합이면 어찌 해석해야 하나요?
그거 자체는 신경쓰지 마세요. 추정치일 뿐임 ㅇㅇ
대충 표점 백분위 열화해서 뒤적뒤적거린 결과물이에요
그거 자체라는게 2018 2019? 아님 2020인가요?
작년의 데이터를 가지고 올해에 표본에는 없다가 지원자풀로 넘어올 사람수를 예측한다는 거죠?
그냥 작년에는 이렇게 넘어왔구나~ 정도로만 보셔도 좋음. 뇌피셜보다는 작년 반영이 훨씬 나을 테니.
모집인원-표본등록인원을 제 등수에 더하고 표본분석하라는 말씀이시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18 설대경영은 59명 뽑는 곳에 59명이 다 있는데 100%넣은거 ㄷㄷ??
거긴 뭐 딴 데에서 도망쳐 가는 데는 아니니까요..
다만 형님... 중앙대 Boxer타이틀을 포기하시는 겁니까? 쓰레기냄새가 납니다 에욱
야나 ..게이
괴라는 나물 씹ㅋㅋㅋ
그냥 뇌피셜보다는 과거 사례를 반영하는게 그나마 낫다 이거죠?? 작년에 10명이 넘어왔어도 올해 0명이 올 수도 있고 실제는 까봐야 안다 이게 맞는거죠?
사실 과들 보다보면 1918 둘 다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올해도 대체로 그렇지 않을까요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