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마쳤는데 .. 수고많으셨구우 이맘때 제일 오르비 핫하지 않나요 그냥 이모 저모...
-
방금 상담을 해주면서 한 말을 적어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자존감 상향을 기원합니다....
-
전천후 수능준비 2
평소 점수를 잘 받다가 갑자기 수능에서 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십중팔구 심리 문제이고...
-
인재개발원, 글로벌인재, 코칭센터 이런 단어 들어가 있는 곳 조심하세요. 인터넷에...
-
연대 심리는 모의지원 다 해보면 소신이나 상향으로 나오는데 (아는 쌤들한테 물어봐도...
-
삼반수 이과 여자에요. 솔직하게 머리는 좋은편이라 10분이상 집중을 못하는...
물천도 22.5 뚫렸어요.. 아.. 제가 물천 훌리였던듯.. 아 그냥 아닥하고 살걸.. 결국 제가 제 발목을 잡았네요..
님은 내신도 40, 수능도 극상위이면서 자꾸 왤케 징징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논술못써도 미친듯이 뒤집히기 힘든게 사실인데 --;; 그리고 22.5뚫려도 25 이정도로 뚫리면 22.5랑 그렇게 차이없어요. 작년 화학부처럼
대빵꾸가나야 차이가 나지;
동감. 다른 사람 보기에도 안 좋으니 그만 불안해 하시길. 사실 여기는 논술로 일말의 희망을 거는 분들도 계실테니깐.
망언스타시네 ㅋㅋㅋ
저요?
ㄴㄴ 제가 망언을 했겠죠. 님은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ㅠㅠ.. 저도 이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만 나대야겠네요. 다시한번 나대서 죄송합니다.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람 심리가 그런지라 불안하긴 불안하네요.. 그냥 무시해주세요 ㅈㅅ요..
기분나쁜것보다 부러워서그럼 ㅠㅠ
아 이럴의도는 아니었는데, 되려 제가 죄송스럽네요. 사실 인간 심리상, 어떤 점수로든 불안한 게 사실이죠. 이해는 충분히 가지만, 다른 사람 기분도 생각해서 약간만 발언을 조심해달라는 거였어요. 어쨋든, 논술 열심히 보셔서 꼭 수석하시길 바랍니다.
아뇨 님은 죄송하실거 없습니다. 저도 이제 조용히 하고 논술공부 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기 근데 22.5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