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지지 마세요.
수능이 어느덧 62일 남은 시점에서,
저와, 과외학생, 학부모님들 모두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년에 원하는 대학에서 웃으며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시중의 다양한 교재들을 사고,
갈 길은 먼데 당장 눈앞에 문제는 잘 풀리지 않고
주변에서는 이렇다던데, 입시가 어떻다던데, 학생은 공부를 안 하는 것 같고
제 입시를 포함해서 4번째 수능인데, 아직도 익숙함보다는 불안함이 큰가 봅니다.
컨텐츠에 매몰되어 사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수험생 여러분들은 남은 기간동안 본인의 인강 강사, 학원 강사, 교재를 믿고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수능에는 올바른 방향만 있을 뿐, 지름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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