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신청을 오늘부터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많이 덥죠?
저는 더위, 추위 둘 다 너무 잘 타는지라 더더욱 덥네요 =.=
이런 날은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고, 낮잠을 자야 하는데 열일하는 저나, 수능 준비, 기말고사 준비하는 여러분에게는 조그마한 여유도 사치인 듯 하네요 ;;;
오늘부터 설명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말씀드리면 <대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 정시로 가기 전 수시의 전략 컨설팅>
예리한 분석을 하시는 송희석님,
자소서의 방향을 잡아줄 노범춘님과
설명 안해도 아실 한강의 흐름님이
설명회 준비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신청서를 쓰고 제출 하시면, 저희가 무조건 받게되니, 누락되었을까 걱정하지 마시고
https://forms.gle/h6mWNHbtKUDgqJnB9
요 링크 신청서 제출 후, 신청서에 쓰신 동일한 성함으로 참가비를 송금하시면 아무 이상 없이 확약 됩니다
그러니까 신청서 제출 + 결제가 이뤄져야 예약이 완료됩니다
물론 결제 후 3일 안으로, 확약 안내 문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cademy.orbi.kr/event/20 를 참조하시고
그래도 궁금한점 있으면 오르비 강남점 02-522-0207로 전화 주세요
본인의 점수나 내신을 최대한 아껴서
최고의 효율로
최대한 원하는 곳으로 진학 합시다
더위 잘 이기시고
합격을 향하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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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한이 혹시 언제까지인가요?
7월 12일까지는 받을 겁니다.날자 놓치지 마시고 미리 신청해 주세요..
윤대표님 오르비 레드 관련 부탁 사항있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강남 옯 같은 경우는 필요한 책 적어내면 찾아주시는데 대치 옯은 그 책 있는지 학생이 찾아보고 써야되던데 이거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대치 옯에서 책 못 빌리겠으요
일반 서점에서도 기본적으론 소비자가 책을 찾되, 정 못 찾겠는 책만 요청하는 거와 동일하게 생각해 주심 됩니다
강남점은 현재 대여 구조 상, 찾아 드리고 있습니다
어떤 책이 비치 되어 있는지 대치점 데스크에서 모르시던데 이거는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어떠한 책이 있는지 여쭤봤을 때 그 책이 있으면 제가 찾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어도 그 책의 소유여부까지 모르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핮니다
도서목록이 컴터에 파일로 다 있어서 검색해보면 되는거라, 그렇게 응대하지 않았을텐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작년도서들 또는 입고 전인 신간도서들(학원에는 아톰보다 늦게 입고 됩니다)은 응대하시는 분들이 다 외우고 계시진 않는터라, 학생들은 알고, 학원에선 모르셨을수도 있긴 합니다
지난번 장소와 동일한가요? 지난번 장소가 울림이 있어 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ㅜㅜ
답이 늦었네요
장소는 동일합니다. 울림 보다는 선생님들 발음, 성량, 호흡 때문일 수도 있는데 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