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하다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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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악몽이 또 반복 되네요.
빌어먹을 한지가 사람 잡고..
표점 520점이
건동홍라인이라는 사람도 있고
중경외라인 상위학과도 폭발이어서
힘들다 하는데
이 점수로 서성한까지는 무리수라는 결론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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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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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현장모의보는거는 김상훈모의12회차인가요? 봉소오프12회차는 숙제로받죠?
서성한 무리죠.. 올해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