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배나무 [820423] · MS 2018 · 쪽지

2019-01-12 15:58:54
조회수 13,481

이대원서 쓸때 했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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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건축, 간호가 안정이었나 적정이었나 암튼 그 둘 지원해볼만한 점수였음. 건축은 적성일것같기도 했는데 얘기하니까 나빼고 모두 내 취업걱정을 해줌. 간호는 친척중에 간호사가 계신데 나한테는 상당히 비추하심. 공대면 중대를 갔었을것같기도 한데 그정도 성적은 아니어서.. 그냥 중대 안썼음. 암튼 그래도 내 성적이면 이대 최초합 상위 50퍼 전장 받지않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최초합만 했었다.ㅠㅠㅠ


여대 인식관련해서도 걱정했는데 현실에서 시비터는 사람 지금까지 2명 봄. 근데 그 둘은 내가 어느 대학을 갔더라도 시비걸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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