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망할... 집모의로 10월 언어 봣는데 ..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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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씻고 밥먹고 9시에 딱 독서실에서 언어 피고 푸는데요..
아 진짜 풀땐 그냥 100점인줄 알앗는데..
시에서 실수로 2개 틀리고 49번이랑 영감을 끌여들엇단가 뭔가 그 22번인가 그문제 5번인거 알면서도
갑자기 제가 1번으로 가버렷네요 그래서 틀렷네요.. 아.. 요즘 언어 감 떨군것 같더니 진짜엿음.. 망햇다...
참 이상한게 요즘 감이 많이 떨어진게.. 답을 알면서도 헛갈리는 이런... ㅠㅠ
그게 독서실 다니면서 부터 생긴거 같은데.. 아침 8시 쯤에 일어나고 9시쯤에 매일 언어풀어서 그런가,,
이상하게 머리가 학원다닐때 6시에 일어날때보다 굳어버린거 같아요.. 사고가 이상해요.. ㅠㅠ
늦게 일어난다고 이런 현상 일어날 수 잇음..?? 뇌는 잠잔지 2시간 후에 깬다고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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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외적인 부분 제외하고 강의 자체로 논란된 적이 있었나..? 조금 용두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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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가 0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49 틀리신거 보니 감이 떨어지긴 하신듯..
얼렁 끌어올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