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 안좋은 감정/아래로 보는 느낌 가지고 이야기하면 다 티가 납니다.
1.극도로 겸손해지기
2.상대에게 사랑과 애정, 존경심을 가진 것. 조금이라도 무시하거나 얕보는 마음 있으면 다 티가 납니다.
1+2가 없음 = 어그로를 끌게 됨
특히 대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상급자를 가르쳐야 할 때
유용한 스킬입니다.
사실 하급자(교수 입장에서 학생 등) 입장에서 가르침 받이도 교수나 선생이 1,2기 없으면 기분이 나쁘지요..
정말 어려운 스킬인데 1,2에 더불어 설명하는 능력, 지식을 가지면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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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번은 뭐랄까 겸손하지 않은척하면서 겸손한 그런 사람들이 있음 그런사람들도 ㄹㅇ 호감임
글쎄요
글을 저리 써 놓긴 했지만 사람들이 왜 그리 민감한지 모르겠어요. 동양권이 이런 쪽으로 좀 과하고, 자기보다 나으면 깎아 내리려 하니..
겸손이란 것도 결국 고도의 처세술이죠.
크으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