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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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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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바나나우유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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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명 더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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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닐 자리도 한계네 이제 청소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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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전에는 나온다곤 하지만 나도 빨리 에타 다른 게시판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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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빠르네요 예비 줄어드는거 보니까 기분이 좋다 예비 300번대에서 하루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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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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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 달린다 0
달ㄹ리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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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갈수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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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인문 자유전공 썼고 붙을 것 같은데 문과면 둘 중 어디 가는게 이득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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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수만휘에서 보긴 했음 근데 아마 저 댓글은 백퍼 허언증이지 않을깡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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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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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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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0
홍뱃은 받을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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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뽑는 과인데 가능성 있을가요? 원래 25였는데 지금 빠져서 19에요 작년에 48까지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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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1차 추합 자연 자율 47명 빠졌는데 50번대 희망잇나요 ㅠㅠ 많이 안 빠진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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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vs세지 1
지구과학 하다가 넘어가려고 하는데 둘중에 뭐가더 지구과학이랑 비슷한가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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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또 실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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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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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과목은 전부 다 사야할까요..? 영어랑 영어독해랑 영어듣기도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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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체교과 준비했습니다. 입시 막판에 발목 부상으로 실기 망하고 수원대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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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병원생활안해봐서 뭐가 탑인진 대충 사람들이 세브란스 세브란스 거리는것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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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해외 가는 거는 오히려 수시면 모를까 정시는 가능성이 많이 낮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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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고 예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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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이거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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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정 추합 9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