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거 또하나 배우네
부모님 관련해선 최대한 좋게 포장할것
매장되기 싫으면
가장 민감한 주제이면서도 까기 딱좋은 주제다
앞으론 사리자
내용,어휘 모두 경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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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저렇게되는건지 저세대 자체가 저런건지 궁금함.. 우리엄마도 나중에 저렇게될까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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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오르비 도시전설? 정리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뭐뭐가 있는지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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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몸이 아프니... 칼럼이나 읽고 가줘 https://orbi.kr/0006865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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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샤 히서 0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야? 여자 티어 0부터 10 중에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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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유행임? 1
기침 존나 해대네 ㅅ발 멀쩡한놈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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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지영쌤 개념강의 듣는데 매일 강의 들은 그 파트에 해당되는 시중에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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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이 그리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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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잃다랑 유실, 상실을 평범한 인간이 어떻게 정확하게 구분하냐..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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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야 올해 트리플크라운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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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낮1인데 평소에 시간 재고 문제 푸실 때 정답이 확실한 근거에 의해 도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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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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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강동구 명일동쪽 살고 학원은 강남역에 있는데 진짜 한번도 본 적 없음 서울에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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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미 없는 4회분 꾹 참고 다 푼 거 대견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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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화1 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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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이런 문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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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작될쯤 이사온 사람인데 인테리어를 몇년을 히는건지 한동안 낮에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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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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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한수 바탕 강k 다 구할 수 있는데 파이널기간동안 이 중에 몇 개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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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군대현역육군공군군수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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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분들 0
대학생활 어떠세요 동아리도 하고 재밌게 놀러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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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서 시간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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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없는 0
솔직히 집도 좀 살고... 저희 집 자체가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간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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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다 2
정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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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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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원서에 1지망 집앞 여고 적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부모님이 여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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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한번도 안풀어봤고 감유지로 조금씩 풀어보려고 합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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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캔 스카안에서 딴적있고(ㅈㅅㅈㅅ) 음식물 어디 버려야되는지 모르겠어서 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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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는랑 공군은 각각 휴가/외박 어느정도 나오나요?? 공군군수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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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올해 목표 말씀해 주시면 한 번에 올릴게요!! 현재 접수 현황 자유의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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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아니고 자격증 준비인데 좀 빡센 자격증이라 빡공해야 해서 다시 깔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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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제쌤 책 맨 앞쪽에 1등급이목표면 담금질 건너뛰고개때잡-기출끝->정승앤제->굴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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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0
의지 희생 사랑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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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장점 0
시대 재종 장점이 뭔가요 강대x 물리 확통 지구 더프 영어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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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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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0% 도 …안나올듯 ㅋㅋ 일단 난 원점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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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인사말 관련 드립 당사자 요청에 의해 내려감 이 글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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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5분 휴식 2
넵 이제 수학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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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준비중이고 성균관대와 그급 학교로 6논술 준비 중인데 대치동 로고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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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백 98에서 안떨어졌는데 6평 망친 이후로 시간 배분에 대해서 강박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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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까진 끝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하루 국어공부는 3시간 정도 되는데 병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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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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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입니다 오늘부터 열공할게요!!! 수험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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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왜 팔로우하세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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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게 맞는걸까요 주말에도 07~23 공부해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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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52 영어 52 이렇게해서 5 5 나왔고 7덮 쳤을때는 국어 46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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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 걸밴크 케이온 보고 나서 저도 미소녀 여고생 밴드가 하고싶어졌어요 군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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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요 88,92에서 안올라가네요 어려운거, 계산 많은거, 역겨운 문제 많은 n제 대환영
>_<
무슨일이에요??
어머니 공부 가르쳐드리는데
머리가 나쁘신거 같아 저도 덩달아 슬펐다는 요지의 글을 썼다가 비판을 아주 많이 받고나서
경솔했단 생각이 들어서 메모했어요
ㅎㅇㅌ
너 내가 까이니 좋니?
기대해라
아니.. ㅡ힘내라구요 ㅠ;;
앞으로 꼬투리 하나만 잡혀봐라
가만 안둔다
아니 무섭게왜그럼 ㅠㅠ ;; 진짜아닌데..
나도 당근 농담이지!!
귀여워 ㅋㅋㅋ
제가 어머니면 울었음ㅠㅠㅠㅠ 우리도 어차피 나이 먹을 텐데 좀만 더 너그럽게 생각해 주세요
그래요??
저희 어머니가 저한테 어릴때부터 하시는 말씀이
자기 닮아서 공부쪽으로 기대안한다
기술이나 배워라
이런 소리였는디
어머니 말씀이랑 님이 하는 생각이랑은 별개인 거 같아요,,, 보통은 그런 식으로 생각 안 해요
제가 하는 생각?
어떤거요?
머리나쁜거 안닮아서 다행이다?
그 글 내용 전체적으로요
보통은 똑같은거 계속 물어봐도 가르쳐주나요?
별생각없이?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해요 저는 진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저도 답답하다는 생각 들어서 예전엔 답답한 티 많이 내고 짜증도 냈는데, 지금은 겉으로 잘 표현 안 하려고 해요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를 때 '이건 뭐야? 이건 뭐 하는 거야? 근데 왜 이러는 거야?' 아주 사소한 것까지 다 일일이 물어보는데 솔직히 얼마나 귀찮겠어요ㅋㅋㅋ 지금도 이것저것 많이 묻고 살기도 하고요
저도 많이 물어보면서 살아서 도움 받았지만 여러
번 물어봐도 부모님은 저를 타박하지 않으셨어요
나이 들면서 습득력이나 응용력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라 감안하고 있고 위에 쓴 거까지 생각하면 저도 최대한 도움 드리려고 해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네요
부러워요 ㅎㅎ
저는 어째 부모님이 쓸데없는거 알려고 하지 말라고 짜증낸거만 기억이 나는듯?
궁금한건 컴퓨터에 검색해서 찾아보라고
대신 경제적으로 매우 궁핍했죠ㅋㅋ
저도 엄마랑장난친거올렸는데 상처많이받으셨겠네요 어머니가너무하심 쪽으로 기울었어서...조심하려궁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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