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기출] 6월 모평 수학 가형, 나형 해설지 (상세한 해설)
2019(6월)_수학가형_해설지_이동훈기출.pdf
2019(6월)_수학나형_해설지_이동훈기출.pdf
2019 이동훈 기출 교육청/사관/경찰 이 출시되었습니다. (가형, 나형)
2019 이동훈 기출 atom 책페이지
안녕하세요~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저자 이동훈입니다. :)
2019 학년도 6 월 모평 수학 가형, 나형 해설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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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동훈
+ 6월 26일 오후 1시부터 적용
나형 29번의 [풀이1]을 [풀이2]로 보내고, 기존의 [풀이2]를 교체하였습니다.
기존의 [풀이2]를 새로운 풀이로 교체한 이유는 답은 구할 수 있지만,
필요충분조건에 딱 들어맞는 풀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6월 모평 해설지 작업을 마감하고 든 생각은
(1) 결국 수능/평가원 신문항은 기출의 재구성이며,
(2) 생소한 문제일 수록 교과서의 기본개념을 적용하면 된다.
라는 원칙이 여전히 지켜지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가형 21번 : 루트(|f(x)-t|)의 미분가능성에 대한 판단
나형 29번 : 함수와 역함수의 교점이 y=-x+k 위에 있는 경우
정도가 시험장에서 생소하게 느껴졌을 텐데요.
가형 21번의 경우에는 미분가능성을 판단하라고 하였으니,
교과서의 미분계수의 정의를 떠올리면 풀 수 있고,
나형 29번의 경우에는 교과서 본문의 그림에서
유리함수 y=1/x와 그 역함수의 그래프가
기울기가 -1인 직선 위에서 만남을 관찰한 경험을 떠올리면
풀 수 있었습니다.
가형 28번, 30번, 나형 21번, 28번은 수능/평가원 기출에서
(숫자만 다르고) 동일한 풀이과정을 가진 문제를 찾을 수 있고,
나형 30번은 조건 (가)에서 합(수열의합) -> 차(일반항)
을 떠올릴 수 있었다면, 그 이후의 풀이는 인수정리를
이용하여 다항함수의 방정식을 유도하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전적인 스타일을 유지한 시험이라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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