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6 22:03:26
조회수 1,843

내가 고1시절 도서관누나한테 대출받을때 '이나이에 아직도 이런걸 읽다니'생각하며 부끄러워했던게 비뢰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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