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태나’ 후기
![](https://s3.orbi.kr/data/file/united/cae84554825d9ef23a038e7b27b584fe.jpeg)
몬태나
베일과 파이크 두 배우를 보러 갔는데 오프닝 시퀀스는 참 강렬했지만 나머지는 꽤나 진부하고 은근 놓치는 개연성도 많아서 그저 그런 영화로 밖에 못보겠네요.
본인 평점: 3.0/5.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에게 일주일의 시간을 더 주겠다" 라고 하시길래 뭔가 했네요 진짜 돌려받은 시간...
-
찹쌀떠어어억!!!!!
-
시바.....♡
-
시바..... 36
역시 우리 시바는 개귀여운듯 ㅇㅅㅇ
재밌게 보셨다면 감독이 크리스찬 베일과 찍은 전작 아웃 오브 더 퍼니스를 추천하려고 했는데 안 해도 되겠군요. ㅎ
재미없는건 아니었는데 그냥 뭔가 정말 평범한 서부 영화 한 편 본 느낌이어서 그냥 짭쪼름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