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ebs 언어 외국어 복습할때 속도감이 장난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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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 '풀'때랑.. 풀고나서 단어 정리 구문정리하고 한번 오답 보고 끝내고
제차 반복할떄랑 또 다르네요..
수특은 이제 고만보고 인수랑 n제랑 외국어는 3번쨰인데
그냥 첫줄딱보면 아.하면서 내용이 다 생각나는 지문이 거의 대다수임.
언어는 모국어라 더 심하네요.. 소설같은경우 그냥 제목 보자마자 주제랑 중요했던 상징물 전부 다 떠오름..
언어는 솔직히 문학은 기출과 기초개념어 학습만 되있다면 이비에스 반복으로 충분히 만점가능할거같네요..
결국은 비문학 잡는게 핵심일거같은데.. 과학 기술 언어 지문 탈탈 잘 털어서 대비 잘해야될듯..
비문학은 복습이제 처음하는데.. 예전에 2-3달이전에 푼 수특이나 인수 보고있자니 푼것도 기억이 안나는 지문이 많네요
9평전까지 얼른 과학 기술언어제재부터 읽어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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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분들 장난없네....이비에스 완파하셧네
전아직 인수2도못풀음...지금다시 수특보는데 기억나는것도있긴한데 첫문장보고 그렇게는안됨..(수특3번째n제2번째)..
일단 도표랑 일치 분위기 장문 어법에서 잔줄거리내용이 소재인것들 제끼면 굉장히 얇아집니다.
어차피 쉬운 지문은 기억안나도 상관없이 맞출수있기떄문에.. 난이도있는 지문만 마스타하는게 급선무인거같네요 9평ㅇ코앞둔 이시점엔
문제를 풀은 지 시간이 흘러서, 어떤게 쉽고 어려웠는 지 기억이 안나서....
처음부터 다봐야할듯
저도 이분 말에 전적으로 동의 ㅠㅠ
+외국어 다 풀었는데 전 복습이 훨씬 시간 많이 걸려요;; 내가 이상한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