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를 풀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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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풀어본 한 지문에 한해서만 말할게요.
2009년꺼.. 합의 관련 지문인데..
물론 내용은 어려운데..
그 뭐랄까..
평가원만의 그 비문학 특유의 전개느낌?
같은 건 똑같은거 같아요..
지문도 길고 그래서 되게 오래걸리긴 했는데-_-;;
"독해력"목적으로 할 땐 괜찮은거같은데..
삼수생이다보니
기출은 하긴 하는데
"아 이거 자주 본거라서 내가 그냥 느끼는거 같은데-_-;;평가원 느낌인건가?"
하는 느낌이였어요.
EBS 풀때 거의 못느껴서..
근데 LEET꺼 푸니까 똑같이 느꼈어요..
LEET 비문학.. 왜 별로라는거에요??
적당히 가려서 풀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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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익숙하면 EET 문제 풀면 좋아요.
다 평가원에서 출제하는거니깐 코드가 비슷함.
자기가 풀기에 어려우니까 안좋다고 치부하는 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