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 of 어떻게 해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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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를 '~의' 라고만 하니까... 어떨땐 말이 이상해지거나 하던데...;;;;
무슨뜻이 더 있는지.... 언제쓰이는지좀 알려주세요... 미치긋네요;;; 해설에도 때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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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 대해서 이 두개로 대부분 해석되요
도표문제 나올땐 ~중에서로 해석 많이 되구
답글 늦게드려서 죄송해요^^:;; 진짜 3개로 해석이 다 되더라구요.ㅋ
근데 ~의,~에 대해서를 언제쓰는지는 그냥 둘다 넣어봐야 아는건가요??
아니면 써지는 때가 원래 각각 다른건가요??
그리구.... for은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제가 아는건 ~위해서,~대해,~때문에,~향해 이정도 인데요...
뜻이 너무 많으니.... 언제 적절하게 쓸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의 로 해석되냐 ~에 대해서로 해석되냐는 그냥 넣어봐야죠
전 기본적으로 ~의 를 넣어서 해석하는데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대해서로 바꿔서 해석해봐요
그럼 95%는 해결되요
그리고 for는 님이 말하신걸로 대부분 적용다 되요 언제 어떤걸 넣느냐는 지문을 많이 보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적절하게 넣게 될거에요
연습이 방법이죠
of 의 기본값은 딱 붙어있든 이고요 명사 + 전치사 + 명사 로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전치사의 60% 정도가 of 입니다 형용사 뒤에와서 형용사 보충어로도 쓰이는데 흔히 이걸 숙어로 외우기도 하죠 완전 노동이죠 기본 뜻만알면 해석이되는데 말이죠
a city of 뉴욕 뉴욕 이라는 도시 이렇게 해석 할 수 있겠죠 ?
답글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딱 붙어있든'이라는 의미가 잘 와닫지가 않습니다....ㅠㅠ....제 이해력이 좀 딸리네요;;;
좀더 쉽게 설명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중에서 ~의 ~를 가지는 <소유>의 느낌.
'~의'로 of를 버티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어요.
'어떤?'이라고 해석해보세요
그러니까
A of B : A(어떤 A?) B~라는 A
또는
A of B : A의 B 라고 해석해야 될떄도 은근히 많아요
아니면 '이미지'로 진짜 어떻게 해석해도 이상하고 답이
안나올때는 A of B 에서 : A(B)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것은 B(A)라는 '이미지'의 대략적 정보만 인식하고 그다음 단어로 바로 넘어가시면 됩니다.